자일링스, FPGA 기반 딥러닝 가속 플랫폼 ‘바이티스 AI’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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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링스, FPGA 기반 딥러닝 가속 플랫폼 ‘바이티스 AI’ 오픈
  • 선연수 기자
  • 승인 2019.12.0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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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선연수 기자] 자일링스(Xilinx)가 인공지능(AI) 추론 개발 플랫폼 바이티스 AI(Vitis AI)의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

 

자일링스는 지난 10월 초 미국에서 XDF(Xilinx Developer Forum)를 열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AI 과학자 등 개발자를 위한 바이티스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바이티스는 개발자가 하드웨어 전문지식이 없어도 소프트웨어나 알고리즘 코드를 자일링스의 FPGA(Field Programmable Gate Array) 하드웨어 아키텍처에 자동으로 맞춤화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바이티스 AI는 바이티스와 결합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딥 러닝 가속을 구현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코드 형태로 제공된다. DSA(Domain Specific Architecture)를 통합하고, 텐서플로우(TensorFlow), 카페(Caffe)와 같은 업계 선도 프레임워크를 통해 자일링스 하드웨어에 최적화, 프로그램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자일링스 디바이스에서 실행되는 트레이닝 AI 모델을 최소 1분 만에 최적화, 압축, 컴파일할 수 있는 툴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오픈 소스 바이티스 가속 라이브러리, 바이티스 AI 모델과 플랫폼, 엔드포인트에서 에지까지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설계 예제를 제공한다.

하드웨어 코드를 이용하는 기존 프로그램 지원 툴 비바도 디자인 수트(Vivado Design Suite)도 계속해서 지원되며, 자일링스 개발자 사이트를 통해 예제, 사용지침서, 문서 등을 활용할 수 있으며, 바이티스, 바이티스 AI 개발자 커뮤니티와의 연결 포털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