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맞춤형 음성인식 ‘기가지니 우리아파트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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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맞춤형 음성인식 ‘기가지니 우리아파트 서비스’ 출시
  • 김경한 기자
  • 승인 2019.11.2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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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여 단지 보유한 아파트너와 협력해 아파트 생활편의 기능 제공

[테크월드=김경한 기자] KT가 인공지능 TV 기가지니를 통해 아파트 입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가지니 우리아파트’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1월 28일 밝혔다. 

기가지니 우리아파트는 독서실, 헬스장 등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을 예약하고 방문예정 차량을 등록하며 아파트 관리비를 검색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음성으로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입주민은 기가지니에게 “우리아파트 독서실 예약해줘”, “우리아파트 방문차량 예약해줘” 등과 같이 말하면 다양한 아파트 생활편의 서비스를 TV 화면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KT는 아파트 커뮤니티 모바일 서비스 사업자인 ‘아파트너’와 제휴해 아파트너 모바일 서비스에 가입한 전국 750여 개 단지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가지니 우리아파트 서비스 제공 단지에는 송파 헬리오시티, 고덕그라시움, 힐스테이트 삼송역, 김포한강 센트럴자이, 래미안에스티움 등 대규모 단지가 대거 포함돼 있다. KT와 아파트너는 공동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기가지니 우리아파트 적용 단지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KT는 기가지니 우리아파트 출시로 아파트별 맞춤 서비스가 가능해져 AI 아파트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AI 아파트 거주민은 댁내 조명ᆞ온도제어뿐 아니라 아파트 맞춤형 커뮤니티 기능을 음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KT AI사업단장 김채희 상무는 “아파트 입주민에게 보다 향상된 인공지능 아파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가지니 우리아파트를 출시했다”며, “KT의 최첨단 AI 서비스를 통해 아파트 입주민의 삶이 더욱 편리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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