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워치 액티브2, 갤럭시 워치 시리즈에 확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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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워치 액티브2, 갤럭시 워치 시리즈에 확대 적용
  • 김경한 기자
  • 승인 2019.11.1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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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비, 워치 페이스, 삼성헬스 등의 새로운 기능 경험 제공

[테크월드=김경한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 액티브2의 최신 기능을 기존 갤럭시 워치 시리즈에 확대 적용한다.

삼성전자는 11월 19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갤럭시 워치 액티브2의 삼성 헬스, 빅스비 등의 새로운 기능과 사용자 경험을 갤럭시 워치와 갤럭시 워치 액티브에 적용할 수 있게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워치에서 눈에 띄는 업데이트는 ‘빅스비’ 지원이다. 음성 명령만으로 목표를 설정해 운동을 시작하거나, 서로 다른 두 도시 간 시간 차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 사용자의 경우 업데이트를 통해,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사용자들에게 가장 좋은 평을 받고 있는 터치 베젤 인터페이스를 활용할 수 있다. 워치 화면 테두리 베젤을 원을 그리듯 터치하며 움직이면 더욱 쉽고 빠르게 조작할 수 있다.

워치 페이스를 취향에 따라 ‘맞춤 설정’할 수도 있다. 기존에 제공됐던 17가지 서브 다이얼 조합 외에 24개의 조합을 추가로 제공해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마이 스타일(My Style)’ 기능으로 나만의 특별한 워치 페이스를 만드는 것도 할 수 있다. 오늘 입은 옷이나 배경을 촬영하면 사진에서 색상을 추출해, 패션에 어울리는 다양한 패턴의 워치 페이스를 만들어 사용하는 기능이다. 

사용자 경험도 업데이트를 통해 향상됐다. 통화하거나 운동할 때 실행 중인 작업 내용은 ‘진행 표시 아이콘’을 통해 시계 화면 아래쪽에 표시돼, 홈 스크린에서도 언제든지 실행 중이었던 작업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스톱워치·통화 등 다른 앱을 사용하고 있을 때에도 현재 시각이 화면에 표시되기 때문에 한눈에 시간을 확인하기 좋다. 

삼성 헬스로 누릴 수 있는 기능도 더욱 다양해졌다. 달리기를 하거나 자전거를 탈 때 갤럭시 워치나 갤럭시 워치 액티브를 착용하면 랩타임을 기록할 수 있다. 갤럭시 워치 사용자의 경우, 일일 활동 추적 기능을 이용해 운동 목표를 얼마나 달성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심박수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경고 메시지를 보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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