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에너지 30% 절감하는 초소형 기업용 데스크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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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에너지 30% 절감하는 초소형 기업용 데스크톱 출시
  • 선연수 기자
  • 승인 2019.11.1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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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선연수 기자] 이번에 출시하는 씽크센터 M90n-1 나노와 씽크센터 M90n-1 나노 IoT(사물인터넷)는 단일 케이블로, 공간을 절약해 다양한 업무 환경에 활용할 수 있으며, 에너지 효율성이나 퍼포먼스 측면에서도 우수하다.

 

씽크센터 M90n-1 IoT를 활용한 업무환경 조성

씽크센터 타이니(ThinkCentre Tiny)의 3분의 1 정도 크기인 씽크센터 M90n-1 나노(ThinkCentre M90n-1 Nano)는 초소형으로 505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베사 마운트(VESA Mount)가 있는 공간이나 테이블 아래에 클램프 방식으로 모니터를 설치해 사용할 수 있으며, 연간 30%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8세대 인텔 코어 v프로 i7 프로세서와 SSD 스토리지를 갖춰 대용량 파일을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등 멀티태스킹 또한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다. 16GB DDR4 메모리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2개의 M.2 슬롯이 장착돼 빠른 속도와 즉각적인 응답성을 경험할 수 있다.

씽크센터 M90n-1 나노 IoT(ThinkCentre M90n-1 Nano IoT)는 높은 작동 온도를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장치 안정성을 시험하는 MIL-STD 테스트를 통과해 제조업, 소매업, 헬스케어 등 IoT 중심의 산업에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소음을 최소화하는 팬리스(Fan-less) 방식으로 디자인됐으며, 열 처리 범위(0-50℃)가 더욱 넓어져 강한 진동과 높은 온도가 발생하는 업무 환경에 최적화돼 있다.

이외에도 물리적인 도난을 방지하는 켄싱턴 잠금 슬롯(Kensington Lock Slot) 기능이 탑재돼 있고, 하드웨어 기반의 TPM(Trusted Platform Module) 2.0이 내장돼 데이터를 암호화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