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루미, 실시간 쌍방향 미래교실 ‘라이브클래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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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미, 실시간 쌍방향 미래교실 ‘라이브클래스’ 공개
  • 김경한 기자
  • 승인 2019.11.1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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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특정 애플리케이션, 퀴즈 공유 등 실시간 공유 가능

[테크월드=김경한 기자] 구루미가 미래교실 플랫폼 ‘구루미 라이브클래스’를 11월 18일 공개했다. 2015년 9월에 설립한 구루미는 온라인 독서실 '구루미 캠스터디'를 개발해 전 세계 6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바 있는 스타트업이다. 

구루미는 WebRTC(웹 실시간통신) 기반 영상교육 플랫폼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의 온라인 독서실을 제공하고 있으며 ‘구루미 라이브클래스’는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희망하는 개인지도교사라면 누구나 수업을 만들어서 제공할 수 있다.

‘구루미 라이브클래스’는 교수자와 학습자, 학습자와 학습자 간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온라인 수업에서 학습효과의 중요한 요소인 ‘실재감’을 높여 주도록 설계됐다. 화상교육은 강의실 없는 대학으로 불리는 미네르바스쿨에서 전세계적으로 600여 명의 학생에게 학습자 중심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며 미래교육의 대안 모델 중 하나로 제시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17개 시도 교육청의 학습자들을 연결해주는 ‘온라인 공동 교육과정’에 구루미 라이브클래스 플랫폼 기술이 적용돼 제공되고 있다.

구루미 라이브클래스의 핵심기능은 ▲교사의 실시간 강의모습과 문서를 공유할 수 있는 화이트보드 기능 ▲‘동영상 프로그램’이나 게임과 같이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화면 공유기능 ▲오프라인 수업에서 테스트하는 것처럼 언제 어디서나 퀴즈를 만들고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기능 등이다.

또한 튜터는 ‘구루미 라이브클래스’를 통해 가르치는 학생들을 ‘구루미 캠스터디’에서 함께 공부하도록 유도하면 학생들의 공부 시작 종료 시간뿐만 아니라, 순수 공부시간과 학습 패턴을 확인할 수 있어 효율적인 교육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