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X, 클라우드 게이밍, 이벤트로 가득한 엔비디아의 지스타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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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X, 클라우드 게이밍, 이벤트로 가득한 엔비디아의 지스타 2019
  • 이건한 기자
  • 승인 2019.11.1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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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이건한 기자] 국내 최대의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를 맞아 엔비디아가 부산 해운대구 부산관광공사 아프리나에서 자사의 최신 RTX 기술에 기반한 다양한 게임과 엔비디아 스튜디오, 5G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 '지포스 나우' 등을 시연하는 '지포스 게이밍 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포스 게이밍 존에서는 실사 같은 고품질 그래픽 처리 기술인 RTX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을 중심으로, 조명과 그림자의 정확도를 향상해 몰입감을 극대화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Call of Duty: Modern Warfare)’를 플레이 해볼 수 있다. 또 레이 트레이싱 적용으로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유명 비디오 게임 마인크래프트(Minecraft)도 지포스 게이밍 존의 프라이빗 세션을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지포스 나우는 로컬 디바이스를 대신해 프로세싱과 렌더링은 서버급 GPU에서, 모든 다운로드와 패치, 업데이트는 클라우드에서 처리함으로써, 성능이 부족하거나 호환 불가능한 하드웨어를 고성능 게이밍 장비로 탈바꿈 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한다. 

또 4000만 크리에이터 사용자를 보유한 엔비디아 스튜디오는 전문 SDK와 전용 스튜디오 드라이버로 구성된 엔비디아 스튜디오 스택(NVIDIA Studio Stack)과 RTX GPU를 탑재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이용자들에게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고급 인공지능(AI) 및 초고해상도 비디오 편집 기능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14일 오후 6시부터는 PC방 사업주와 PC방 딜러 관계자 대상 PC 업그레이드 세미나가 진행된다. 이 세미나를 통해 지포스 RTX 시리즈, 게임 트렌드, 그래픽 기술 소개와 더불어 PC방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PC 방 대상 프로모션 프로그램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14일 오후 2시와 15일 오후 1시에는 지포스 RTX2070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15일 오후 5시에는 다양한 게임/기술 세션이 마련된 '지포스 게이머 나이트'가 개최된다.  

한편, 엔비디아는 지스타를 맞이해, 컴퓨존과 함께 지스타 2019 기념 전야제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컴퓨존에서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구매 후 지포스 게이밍 존을 방문하는 게이머에게 엔비디아 한정판 룰러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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