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리서치코리아, 반도체 장비 국산화 공로로 은탑산업훈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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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리서치코리아, 반도체 장비 국산화 공로로 은탑산업훈장 수상
  • 김경한 기자
  • 승인 2019.10.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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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학 대표, 국내 소싱 강화와 매뉴팩춰링코리아 설립 등 반도체 산업 생태계 기틀 마련

[테크월드=김경한 기자] 램리서치는 반도체 업계에 웨이퍼 제조 장비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램리서치가 미국 캘리포니아 프리몬트에 본사를 둔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지사인 램리서치코리아가 국내 반도체 장비의 국산화에 큰 기여를 해왔다. 

[이미지] 램리서치코리아_서인학 대표
램리서치코리아_서인학 대표

램리서치코리아의 서인학 대표는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0월 24일 한국반도체산업협회와 한국반도체연구조합이 개최한 ‘제12회 반도체의 날’ 행사에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서인학 대표의 이번 수상은 2003년 램리서치코리아의 대표로 부임한 이후, 국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서 대표는 부임 이후 국내 소싱을 강화했으며, 특히 지난 2011년 설립된 램리서치의 국내 생산법인인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를 통해 반도체 장비의 국산화를 본격화했다. 이를 통해 국내 협력사의 역량 강화, 고급 인력 육성, 지속 성장 역량 강화 등에서 큰 역할을 맡아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인학 대표는 “이번 훈장을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반도체 산업을 위해서 더 많이 노력하고 더 열심히 뛰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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