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 6GHz 이상 대역의 Wi-Fi 6 PA/FEM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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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 6GHz 이상 대역의 Wi-Fi 6 PA/FEM 출시
  • 김경한 기자
  • 승인 2019.10.1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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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커버리지 확장으로 측정 시간 단축

[테크월드=김경한 기자] 내쇼날인스트루먼트(이하 NI)는 6GHz 이상 주파수 대역의 Wi-Fi 6 전력 증폭기(PA)와 프런트엔드 모듈(FEM)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테스트하는 Wi-Fi 6 프런트엔드 테스트 참조 아키텍처를 발표했다. 

NI Wi-Fi 6 프런트엔드 테스트 참조 아키텍처

이 아키텍처는 최근 승인된 6~7.125GHz 사이의 새 대역으로 Wi-Fi 테스트 범위를 늘리기 위해 RF 신호 생성기(12GHz)와 RF 신호 분석기(순시 대역폭 1GHz)를 통합했다. 이를 통해 이미 광범위하게 사용되며 유용성이 검증된 VST(Vector Signal Transceiver)의 높은 대역폭과 정확도, 빠른 계측 속도를 더 확장했다. 이 솔루션은 Wi-Fi 6 1024-QAM의 성능을 철저하게 검증할 수 있도록 PA/FEM 특성화와 검증 시 훌륭한 선형성, 적은 노이즈, 높은 다이나믹 범위를 제공한다. 다이나믹 EVM 측정은 단순화하면서 FPGA 기반 전력 레벨 측정의 속도를 높인다.

Wi-Fi 6 프런트엔드 테스트 참조 아키텍처의 계측·측정 제품을 사용하면 엔지니어는 제품의 양산화까지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검증 실험실뿐 아니라 양산 테스트에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엔지니어가 테스트 시스템 개발과 측정 작업에 할애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NI 제품 계획 부사장 Stefanie Breyer는 “새로운 대역폭을 완전히 포용하면서 안정적인 데이터를 Wi-Fi 주파수 전 대역폭에 짧은 시간 안에 공급하기 위해서는 VST의 넓은 주파수 범위와 큰 순시 대역폭이 매우 중요하다. NI의 소프트웨어 정의 플랫폼 기반 테스터를 선택하면 최신 무선 통신 표준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I는 PA/FEM 장치의 개발 기간은 단축하면서도 테스트 범위는 늘릴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공급해왔으며, 이 VST기반의 Wi-Fi 6 프런트엔드 테스트 참조 아키텍처의 출시는 그 노력의 연장선상에 있다. 다양한 모듈형 계측기·측정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는 NI사의 제품군을 보완하는 이 솔루션은 2.4 GHz에서 7 GHz 이상까지 모든 주파수 대역대에서 최신 Wi-Fi 6 RFIC 장치의 특성화와 검증 기능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