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5G · AI 연계 '홈트레이닝', 'AR 홈쇼핑'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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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5G · AI 연계 '홈트레이닝', 'AR 홈쇼핑' 서비스 출시
  • 이건한 기자
  • 승인 2019.10.1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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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와 쇼핑 분야에 5G를 결합한 ‘스마트홈트’, ’AR쇼핑’ 출시

[테크월드=이건한 기자] LG유플러스가 '5G 2.0'을 내걸고 생활밀착형 5G+AI 서비스인 '스마트홈트'와 'U+AR쇼핑'를 발표했다. 

자료=LG유플러스
자료=LG유플러스

스마트홈트는 AI 코치와 함께 집에서 즐기는 홈트레이닝 서비스다. 최근 잡코리아와 알바몬 조사에 따르면 성인남녀의 57.3%가 '나는 홈트족'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으며, 미국의 홈트레이닝 스타트업 '미러'는 약 36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하는 등 홈트레이닝 시장의 지속적인 확대가 예상되는 시점이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카카오VX와 독점 제휴해 근력, 요가, 필라테스, 스트레칭 등 약 200편 이상의 헬스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마트홈트’ 서비스를 출시했다. 

스마트홈트는 손연재(리듬체조 동작), 양치승(근력운동), 황아영(요가), 김동은(필라테스) 등 유명 선수와 트레이너들의 전문 코칭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를 더욱 확대해 연말까지 약 400편 이상의 콘텐츠를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히 따라하는 동작을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AI 기술을 적용해 AI 코치가 실시간으로 자세를 교정해주고, 운동이 끝나면 별로도 기록할 필요없이 신체 부위별 운동 시간, 소모칼로리, 동작별 정확도 등을 자동으로 분석해주는 지능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4개 각도로 촬영한 전문가의 운동 영상을 한 화면으로 볼 수 있는 ‘멀티뷰 영상’과 360도 AR로 정확한 자세를 볼 수 있는 ‘AR 자세보기’ 등 차별화된 기능을 탑재했다.

U+AR 쇼핑 서비스는 2018년 기준 19조 원에 육박하는 국내 홈쇼핑 시장 규모와 TV를 시청하며 스마트폰을 함께 보는 비중이 60% 이상 차지하는 최근 소비자 행태를 반영해 출시한 스마트폰 연계 AR 홈쇼핑이다.

앱스토에서 다운받은 U+AR 쇼핑앱으로 방송 중인 홈쇼핑 화면을 비추면 해당 상품관련 정보가 TV 주변에 AR 형태로 제공된다. AR로 나타난 상품은 360도로 회전하며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며 방송에 나오지 않는 정보를 영상으로 제공하는 비디오 AR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AR 상품을 실내 공간에 가상으로 배치해보는 것도 가능하다.

현재 해당 기능을 적용할 수 있는 홈쇼핑 채널은 GS홈쇼핑과 홈앤쇼핑이다. 이 서비스는 모든 통신사 고객이 이용할 수 있으며 홈쇼핑과 동일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LG유플러스는 5G 이용고객에 한해 연말까지 5%의 추가 할인 혜택을 프로모션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