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에서 동작하는 AR 콘텐츠 개발 도구, 'WebAR S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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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동작하는 AR 콘텐츠 개발 도구, 'WebAR SDK'
  • 이건한 기자
  • 승인 2019.10.1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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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관계 없이 작동, 무료 테스트 후 2020년 상용 버전 출시

[테크월드=이건한 기자] 증강현실(AR) 전문 개발 업체 렛시가 AR이 웹브라우저에서 동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R콘텐츠 개발 도구(SDK)를 공개했다.

렛시 안상철 대표는 "기존의 AR 콘텐츠는 대부분 앱(App) 형태로 제공돼 왔고 간단한 AR 체험이라도 반드시 앱을 다운받아 실행했어야 했던 점이 AR 생태계 확산의 걸림돌이었다"며, "스마트폰 웹브라우저만으로 즉시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한 렛시의 'WebAR SDK'가 이런 불편을 해소시켜 생태계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WebAR SDK 시연 장면 (자료=렛시 유튜브)

또 WebAR SDK는 웹 환경에서 작동하는 만큼,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폰 구분 없이 사용 가능하며 AR 콘텐츠 제작자 입장에서는 AR 기술인력이 없어도 웹개발자와 웹디자이너 단에서 AR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부분이 장점이다.

체험판 WebAR SDK는 현재 렛시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테스트 기간 중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상품성을 강화해 내년 1분기에 상용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