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옴, 자동차 전장용 콤퍼레이터 'BA8290xYxxx-C'로 노이즈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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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옴, 자동차 전장용 콤퍼레이터 'BA8290xYxxx-C'로 노이즈 부품↓
  • 선연수 기자
  • 승인 2019.10.1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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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선연수 기자] 로옴(ROHM)이 자동차의 파워 트레인과 엔진 컨트롤 유닛 등 가혹한 환경에서 차량용 센서를 채용하는 자동차 전장 시스템용으로, EMI 내량 1(이하, 노이즈 내량)을 실현한 그라운드센스 콤퍼레이터 ‘BA8290xYxxx-C 시리즈’를 개발했다.

 

 

BA8290xYxxx-C 시리즈는 센서 출력 신호 등의 임계치 판정에 사용하는 콤퍼레이터로, BA82903YF-C, BA82903YFVM-C, BA82901YF-C, BA82901YFV-C로 구성된다.

기존 일반품은 노이즈 주파수 대역에서 출력전압 변동이 ±20% 이상 편차를 보여 오동작 가능성이 있었으나, 신제품 시리즈는 ±1% 이하의 우수한 노이즈 내량을 실현해내 오동작을 일으키지 않는다.

이로 인해 자동차 전장 시스템에서 차량용 센서의 노이즈 설계 부하를 경감함으로써 설계 공수를 덜고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 일반품이 필요로 하는 노이즈 대책 부품(전원, 입력, 출력의 CR 필터 3개)을 삭감할 수 있다. 4ch 콤퍼레이터를 사용할 경우, 일반품과 비교해 총 28개의 노이즈 대책 부품을 줄일 수 있게 된다.

또한, 자동차기기 신뢰성 규격 AEC-Q100에 대응하고, 일반품 대비 소비전류와 오프셋 전압이 우수하다. 본 시리즈 제품은 올해 2월부터 샘플 출하를 시작해, 10월부터 월 100만 개의 생산 체재로 양산을 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