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5G B2B · B2C 체험 전시관 전면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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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5G B2B · B2C 체험 전시관 전면 개방
  • 이건한 기자
  • 승인 2019.10.0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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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서비스와 AI/IoT 연동 서비스, 홈미디어 서비스 등 다양하게 시연·설명

[테크월드=이건한 기자] LG유플러스가 올해 4월 용산 사옥에 마련한 U+5G 전시관을 연말까지 전면 개방, 방문 예약을 한 고객들 대상으로 체험관 투어를 진행한다.

LG유플러스 5G 체험존 투어는 ▲5G B2C 서비스 ▲5G B2B 솔루션 ▲IoT ▲AI 스피커 ▲U+tv 아이들나라 등 홈미디어 서비스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직접 체험의 기회가 제공된다. 전체 코스는 홈미디어를 시작으로 5G 전시관까지 약 30분가량 소요되며, 이후 자율체험 시간이 주어진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최대 30명 단위로 체험할 수 있다. 

사진=LG유플러스
사진=LG유플러스

5G 체험관은 크게 B2C존과 B2B존으로 나뉜다. 우선 B2C존에서는 U+프로야구·골프·아이돌Live 등 LTE에서 5G 기반으로 새롭게 단장한 미디어 플랫폼과 U+VR·AR·클라우드 게임 등 5G 기반으로 출시된 새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해볼 수 있다.

B2B존에서는 스마트 드론, 지능형 CCTV, 다이나믹 맵, 스마트 팩토리, 원격제어, 블록체인 등 5G 기반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5G가 다양한 산업에 가져올 변화를 간접 경험해볼 수 있다. 5G의 핵심 기술인 초저지연(low latency)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다이나믹 맵은 고정밀측위(RTK) 기반의 동적 정보를 업데이트해 최신 지도를 실시간으로 유지하는 기술이다.

한편 지난해 초부터는 홈미디어 체험관도 운영 중이다. 주방과 침실로 재현된 공간에서는 전기료알리미, 가스잠그미, 전동커튼, 가습기 등 AI 스피커와 연동된 홈 IoT 서비스를 시연한다. U+tv를 통해서는 아이들나라, 지식검색, 외국어 공부 등 실용적이고 교육적인 기능들을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 이미진 현장마케팅 담당은 “5G와 홈미디어에 대한 고객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효율적인 투어 동선, 항상 상주하는 프로모터 교육까지 준비했다”며, “개인 또는 단체 고객은 누구든 예약 방문해 흥미로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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