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이동식 주택에도 홈 IoT 기술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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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이동식 주택에도 홈 IoT 기술 공급
  • 이건한 기자
  • 승인 2019.10.0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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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home 앱으로 원격에서 실내외 상태 확인/조작

[테크월드=이건한 기자] LG유플러스가 이동식 주택 제조 업체 져스틴하우스에 IoT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홈CCTV, IoT 플러그, IoT 스위치, AI 스피커, AI 리모컨 허브 등 5종이다.

IoT가 도입된 이동식 주택은 LG유플러스의 'IoT@home'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원격으로 실내 상태를 확인하고 조작할 수 있다. 홈CCTV로 24시간 이동식 주택을 모니터링하고 침입을 감지할 수도 있다. 또 방문 시점에 맞춰 미리 냉·난방기를 제어하거나 조명을 켤 수 있다. 최신 IoT 기반 스마트홈 기능이 이동식 주택에도 적용되는 것이다. 

실내뿐 아니라 실외도 편리해진다. IoT 플러그와 연동해 이동하는 중에 수경재배용 LED 등을 켜거나, 텃밭에 물을 주고 동물 사료를 주는 등의 전원생활이 가능하다. 이 밖에 AI 스피커를 활용한 음성 명령으로 LG유플러스 홈 IoT 기기들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한편 져스틴하우스는 2015년 설립된 이동식 목조주택∙목재∙욕조 제조 분야의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으로, 강원도 원주시에서 이동식주택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