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칩, 사전 프로비저닝 솔루션 ‘트러스트 플랫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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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칩, 사전 프로비저닝 솔루션 ‘트러스트 플랫폼’ 발표
  • 선연수 기자
  • 승인 2019.10.0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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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선연수 기자]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가 ATECC608A 보안 요소(SE)를 사용해 소·중·대규모 디바이스 구축 시 안전한 키 스토리지를 제공하며 사전 프로비저닝된 솔루션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칩의 CryptoAuthentication 제품국을 대상으로 한 트러스트 플랫폼(Trust Platform)으로 기업의 규모와 상관없이 안전한 보안 인증을 실행할 수 있다.

 

 

트러스트 플랫폼은 3단계의 티어(Tier)로 구성됐으며, 별도 작업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전 프로비저닝과 설정 완료된 보안 요소를 제공한다. 전체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보안 요소를 지원해 개발자의 플랫폼 설계를 돕는다.

티어-1은 트러스트&고(Trust&GO)이며, 개봉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인증을 제공한다. 디바이스 크리덴셜(Device Credentials)은 사전 프로그래밍 된 상태로, 자동화된 클라우드나 LoRaWAN 인증 온보딩용 ATECC608A 칩에 내장돼 잠긴 상태로 출하된다.

티어-2인 TrustFLEX는 인증서 체인을 사용해 모든 IP 기반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전송 계층 보안(TLS) 강화 인증, 로라완(LoRaWAN) 인증, 시큐어 부트, OTA(Over-the-Air) 업데이트 등의 보안 조치를 바탕으로 커스터마이징된 파트 번호 없이도 디바이스 커스터마이징에 소요되는 시간과 복잡성을 줄일 수 있다.

설계 전체를 커스터마이징할 경우 티어3인 TrustCUSTOM을 통해 고객별 설정(Configuration) 기능과 맞춤형 크리덴셜 프로비저닝을 활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칩은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협력해 마이크로칩 트러스트 플랫폼 내 변형 설계된 모든 제품에 대해, AWS IoT 서비스로 직관적인 온보딩 프로세스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