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큐티컴퍼니, 스마트폰처럼 직관적 UI 제공 위한 ‘Qt for MCU’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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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큐티컴퍼니, 스마트폰처럼 직관적 UI 제공 위한 ‘Qt for MCU’ 출시
  • 김경한 기자
  • 승인 2019.09.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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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티드카,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 홈, 산업·의료 분야의 고객 요구 충족

[테크월드=김경한 기자] The Qt Company(더큐티컴파니)는 기업들이 MCU에서 사용자 인터페이스(Fluid UI)를 효과적인 비용으로 개발할 수 있게 지원하는 ‘Qt for MCU’를 선보였다.

오늘날의 커넥티드카,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 홈, 산업·의료 부문의 기기들은 스마트폰과 동등하게 직관적인 UX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이번에 출시된 Qt for MCU는 널리 사용되는 ‘Qt for Device creation’의 기존 도구와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기업들이 하드웨어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MCU 기반 디스플레이에 대한 더 나은 사용자 경험(UX)을 전달할 수 있게 해 준다.

Qt for MCU는 신규·기존 사용자들이 최종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 그래픽 화면 상의 UI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종합적인 툴키트를 제공한다. 이 신제품은 기존 Qt 사용 시와 동일하게 QML로 UI를 개발하고 C/C++로 비즈니스 로직을 개발할 수 있다. 그래픽 디자이너와 개발자를 연결해 주는 Qt Design Studio를 제공하기 때문에 기존 UI 자산을 재사용하면서 Qt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고객들은 MCU에서 가동되는 그래픽 UI(Fluid Graphical UI)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개발할 수 있다.

페터리 홀랜더(Petteri Holländer) Qt 제품경영부문 상무는 “Qt 기술은 임베디드 관련 기업과 개발자들 사이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하지만, Qt의 기존 고객들 사이에서 저 사양 하드웨어로 기기 사양을 변경해 비용을 절감하고자 하는 수요가 점점 증대되고 있었다”며 “만약 ‘Qt for MCU’를 도입한다면, 단일 UI 프레임워크와 툴 세트로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동일한 Qt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이것은 신규·기존 사용자들이 광범위한 산업 전반에서 커넥티드 기기가 주는 비즈니스 성장기회를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