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 EM 배출 낮추고 전력 효율 높인 ‘ADuM4122’ 솔루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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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 EM 배출 낮추고 전력 효율 높인 ‘ADuM4122’ 솔루션 발표
  • 선연수 기자
  • 승인 2019.09.1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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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선연수 기자] 아나로그디바이스(이하 ADI)가 기업이 자동화 수준을 높일 때 모션 시스템의 전자기(EM, Electromagnetic) 방출은 최소화하고, 전력 효율을 극대화하는 간단한 전력 솔루션으로 ‘ADuM4122’를 출시했다. 이는 ADI의 iCoupler 기술에 기반한 절연형 듀얼 드라이브 능력(Dual-drive strength)의 출력 드라이버로서, 전원 스위치 기술의 효율을 높여 설계를 지원한다.

 

 

ADuM4122는 MOSFET이나 IGBT를 사용자가 원하는 속도만큼 빠르게 또는 느리게 켜고 끌 수 있도록, 상황에 맞게 제어하고 모터 전류 소모를 관리한다. 또한, 디지털 신호로 제어할 수 있는 2가지 슬루율 중 더욱 효율적인 전환을 지원하는 듀얼 드라이브 능력의 출력 드라이버이다. 기존의 디스크리트 솔루션이나 복잡한 통합 솔루션은 20개 이상의 핀 수와 큰 크기를 갖는 것에 비해, ADuM4122는 핀 수가 8개에 불과하며 더 작은 크기로 다양한 동작 조건에서 작동한다.

ADI 인터페이스·절연 기술 그룹 맥 런드(Mack Lund) 디렉터는 “통상적인 솔루션들은 EM 시스템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모든 동작 지점에서 게이트 드라이버의 세기를 선택해야 했다. 그러나 이는 해당 시스템들이 공학적으로는 과잉 사양이고 실제 활용면에서는 미흡한 수준이라는 것을 의미한다”며, “ADI의 솔루션을 통해 느린 스위칭 속도부터 보다 빠른 스위칭 속도까지 역동적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효율을 낮추지 않고도 EM 방출을 최적화할 수 있다. 즉, EM 방출과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성능을 희생할 필요가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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