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 '오픈시프트 서비스 메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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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오픈시프트 서비스 메쉬' 출시
  • 이건한 기자
  • 승인 2019.09.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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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간 커뮤니케이션 강화

[테크월드=이건한 기자] 레드헷이 엔터프라이즈급 쿠버네티스 플랫폼인 레드햇 오픈시프트 4에서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의 서비스 간 통신을 연결, 관찰, 단순화하는 '레드햇 오픈시프트 서비스 메쉬(Red Hat OpenShift Service Mesh)'의 출시를 발표했다. 

쿠버네티스 오퍼레이터(Kubernetes Operators)로 향상된 오픈시프트 서비스 메쉬는 이스티오(Istio), 키알리(Kiali), 예거(Jaeger) 기반이며, 마이크로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에 보다 효율적인 엔드 투 엔드 개발자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레드햇은 이를 통해 개발자 팀이 애플리케이션과 비즈니스 로직을 위한 맞춤형 네트워킹 서비스를 구현 중 마주하는 복잡한 작업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료=오픈시프트 서비스 메쉬 설명 영상 中
자료=오픈시프트 서비스 메쉬 설명 영상 中

오픈시프트 서비스 메쉬는 개발자들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서비스 메쉬 생성과 관리와 관리를 위한 이스티오와 키알리를 오픈트레이싱(OpenTracing) 가시성을 위한 예거와 결합한다. 트레이싱과 측정은 예거를 통해 이뤄지며, 이를 통해 개발자는 요청 프로세스의 처음부터 끝까지 서비스 간 요청을 추적할 수 있다.

시각화 및 관찰 기능은 키알리에서 제공되며, 서비스 메쉬의 토폴로지를 보는 간편한 방식을 제공하고, 서비스 상호 작용 방식을 관찰할 수 있다. 

통합된 API 게이트웨이는 오픈시프트 서비스 메쉬가 레드햇 3scale과 함께 구축되며, 애플리케이션 엔드 포인트와 서비스 백엔드 상에서 서버와 사용자 간의 통신(North-South Traffic)을 단순화하기 위해 구현된다. 

‘원클릭’ 서비스 메쉬 구축은 서비스 메쉬 오퍼레이터와 오퍼레이터 라이프사이클 관리 프레임워크를 통해 이뤄진다. 서비스 메쉬 오퍼레이터는 싱글 패키지를 통해 이스티오, 예거, 키알리뿐만 아니라 설정 로직 또한 함께 구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관리 부담을 최소화하고 설치, 서비스 유지 관리, 수명주기 관리와 같은 일반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서비스 메쉬는 레드햇 오픈시프트 기능과 구성요소들과 동일하게 레드햇의 수상 경력으로 입증된 레드햇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레드햇 서비스를 통해 오픈시프트 서비스 메쉬 고객들은 추가적인 기술적 전문성, 전략적 조언과 분석을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