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트, 증강현실 관련 70억 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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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트, 증강현실 관련 70억 원 투자 유치
  • 김경한 기자
  • 승인 2019.09.1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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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인력 확보와 스마트팩토리 AR 솔루션 런칭 계획

[테크월드=김경한 기자] 맥스트(MAXST)가 7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사업 확장 위한 자금 확보 단계) 투자유치를 완료했다. 이번 투자에는 만도, 하나금융투자, 파트너스 인베스트먼트, 유안타 증권이 참여했다.

* 출처: 맥스트 유튜브
* 출처: 맥스트 유튜브

맥스트는 국내 대표적인 증강현실 기술 선도 회사다. 지금까지 50억 원 이상의 R&D 투자를 통해 독보적인 증강현실 자체 엔진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AR 플랫폼과 산업별 AR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AR SDK의 경우 글로벌 8000개 회사가 사용하고 있는 AR 개발 플랫폼으로서 이를 통한 AR 앱이 3000개 이상 앱스토어에 등록됐다. 스마트팩토리용 AR 솔루션의 경우 삼성전자, 한국전력, KT, 대우조선해양 등의 대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구독형으로 사용할 수 있는 SaaS 서비스 형태의 스마트팩토리 AR 솔루션을 런칭할 계획이다.

맥스트 박재완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향후 AR 디바이스 개발과 AR 플랫폼을 보다 확대할 수 있는 R&D 인재 확보에 집중하고, 나아가 스마트팩토리 영역의 AR 솔루션 적용 회사를 늘려서 매출을 증대시키는 방향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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