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루프, 한국생산성본부와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상태바
아이콘루프, 한국생산성본부와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 배유미 기자
  • 승인 2019.08.27 11: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테크월드=배유미 기자] 블록체인 기업 아이콘루프(ICONLOOP)가 교육 컨설팅 기관 ‘한국생산성본부’와 블록체인 기반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아이콘루프의 블록체인 기술 및 서비스를 통해 한국생산성본부의 고객가치 증대를 실현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를 기반으로 양사는 블록체인 관련 기업의 발전을 위한 사업 개발, 해당 분야의 전문 인력 육성 및 연수 관련 교류, 산업 동향에 대한 연구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생산성본부-아이콘루프 업무 협약식 (자료제공=아이콘루프)
한국생산성본부-아이콘루프 업무 협약식 (자료제공=아이콘루프)

또한,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진행하는 각종 교육 과정의 수료증을 아이콘루프의 ‘브루프(broof)’로 발급할 예정이다. ‘브루프’는 아이콘루프의 블록체인 증서 발급 서비스로, 위변조되지 않는 증서 발급과 영구 보관을 지원한다.

김종협 아이콘루프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은 자격 확인, 인적 자원 관리 등의 안정성 및 투명성을 보장해 산업 생산성을 빠르게 향상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고 밝히며, “한국생산성본부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산업 생태계 구축에 더욱 힘쓸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아이콘루프는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엔진 ‘루프체인(loopchain)’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서울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한국금융투자업권, AWS 파트너 네트워크, 교보생명 등의 기술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