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카잔 국제기능올림픽서 갤럭시 노트10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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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카잔 국제기능올림픽서 갤럭시 노트10 소개
  • 김경한 기자
  • 승인 2019.08.2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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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규모의 체험관 마련해 갤럭시 노트10 시리즈와 QLED 8K TV 전시

[테크월드=김경한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 10을 출시한 이후로 러시아 현지에서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러시아 카잔에서 개최되고 있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마련된 삼성전자 체험관에서 방문한 참관객들이 최신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러시아 카잔에서 개최되고 있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마련된 삼성전자 체험관에서 방문한 참관객들이 최신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삼성전자가 러시아 카잔에서 8월 22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 ‘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WorldSkills Kazan 2019)’의 ‘최상위 타이틀 후원사(Overall Event Presenter)’로 참여하며 전 세계 기술인재들에게 최첨단 IT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대회 현장에 마련된 150㎡ 규모의 체험관에서는 새롭게 출시하는 갤럭시 노트10·10+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체험관 전면에 설치된 QLED 8K TV를 통해 초고해상도 영상 화질도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는 2007년 대회 후원을 시작으로 7회 연속 대회를 후원하고 있으며, 2013년 독일 라이프치히 대회부터는 최상위 타이틀 후원사로서 참여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카잔 대회를 150만 유로(약19억 5000만 원) 규모로 후원하며,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후원을 위해서도 별도로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에 7억 2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 대한민국은 47개 직종에 총 52명의 선수가 출전했고, 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중공업·삼성바이오로직스 직원 19명도 국가대표로 참가해 메카트로닉스, 모바일로보틱스 등의 15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루고 있다.

삼성전자는 2007년부터 삼성기능올림픽 훈련센터를 세워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할 후보군인 직원 선수를 직접 훈련시키고 있다. 올해 카잔 대회까지 총 39개팀 54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육성했고, 2017년 대회까지 금메달 11개, 은메달 6개, 동메달 3개, 우수상 9개의 성적을 달성했다.

전 세계 청소년들이 기능 역량을 겨루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는 2년에 한 번 열리며,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68개국의 1300여명 선수들이 56개 종목에서 세계 최고의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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