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맥스, 메타해시 프로젝트 상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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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맥스, 메타해시 프로젝트 상장한다
  • 배유미 기자
  • 승인 2019.08.1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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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배유미 기자]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비트맥스가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메타해시(MetaHash)를 상장한다고 발표했다. 비트맥스는 메타해시 토큰 MHC를 12일 오후 11시에 거래소의 BTC 및 USDT 마켓에 상장시킬 예정이다.

메타해시는 다중 투표 지분 증명(Multivote Proof of Stake) 알고리즘을 차용한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메태해시 측의 설명에 따르면, 메타해시는 실시간 호환 가능한 스마트컨트랙트 메타앱과 디앱용 브라우저 메타게이트를 통해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완벽한 탈중앙화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메타해시는 작년 6월 테스트넷을 통해 5만 TPS를 구현하고 메인넷을 런칭했으며, 메타토큰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토큰 보유자가 네트워크 성장에 기여하면서 노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비트맥스는 작년 8월에 출시된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으로 조지 차오(George Cao) CEO, 애리얼 링(Ariel Ling) COO를 비롯한 월스트리트 출신 전문가들이 창립했다. 세계 최초로 다중 채굴 모델을 적용했으며 OTC, 마진 거래, 크립토 금융 상품을 지원하여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 바 있다.

조지 차오 비트맥스 CEO는 “자체 체인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통합형 탈중앙화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하는 메타해시를 비트맥스 거래소 유저에게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비트맥스 상장을 통해 메타해시가 앞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생태계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