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 앤 설리번 “서비스형 제품 파트너십으로 영상의학 산업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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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 앤 설리번 “서비스형 제품 파트너십으로 영상의학 산업 성장”
  • 선연수 기자
  • 승인 2019.08.0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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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선연수 기자] 프로스트 앤 설리번에 따르면, 전 세계 의료 시스템이 점차적으로 가치 기반 케어로 변화하면서 2500억 달러 규모의 세계 영상의학 산업 역시 기존의 제품 판매 중심에서 새로운 시장 시나리오에 적응할 수 있는 솔루션과 서비스 제공으로 변화하고 있다.

 

 

현재 영상의학 산업이 채택하고 있는 ‘서비스화(as-a-Service)’ 비즈니스 전략은 11.3%의 연평균 성장률(CAGR)을 보이며 시장 기업들에게 다양한 성장 기회를 주고 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심진한 이사는 “제품 사양을 우선시하거나 제품 USP에 의존해 제품 판매에 주력해 온 기존 비즈니스 모델들은 앞으로는 영상의학 벤더들의 성장을 오히려 둔화시킬 것이다. 종합병원들이 임상적 우수성에 주력하는 동시에 운영면에서나 재정적 성과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고려하고 있다. 따라 앞으로는 성능 보장은 물론 서비스형 제품/솔루션(Product/Solution-as-a-service)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들이 큰 관심을 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심진한 이사는 “북미와 유럽지역에는 영상의학과 관련된 서비스형 비즈니스 모델들이 널리 보급되어 있다. 유럽에서는 몇 해에 걸쳐 ‘as-a-service’ 서비스 제공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사이, 북미에서는 이미 성숙단계에 접어들면서 시장 크기가 더욱 커질 것이다. 이 두 지역 외에도 APAC과 호주, 뉴질랜드, 걸프 국가에서 해당 서비스 모델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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