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퀴닉스, 아태 지역 총괄 사장에 '제레미 도이치'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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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퀴닉스, 아태 지역 총괄 사장에 '제레미 도이치' 선임
  • 이건한 기자
  • 승인 2019.07.2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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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이건한 기자] 상호연결·데이터센터 기업 에퀴닉스(Equinx)가 아시아태평양(아태) 총괄 사장으로 제레미 도이치(Jeremy Deutsch)를 공식 선임했다.

제레미 도이치 신임 사장은 지난 2008년부터 아태 총괄 사장직을 맡아온 사무엘 리(Samuel Lee)의 뒤를 이어, 한국·호주·중국·홍콩·인도네시아 등 아태 지역의 사업 전략을 이끌어 가게 된다.

제레미 도이치 에퀴닉스 아태지역 총괄 사장
제레미 도이치 에퀴닉스 아태지역 총괄 사장

제레미 도이치 신임 총괄 사장은 2008년 에퀴닉스 호주 지사의 영업 이사로 입사해 3년 연속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자신의 기량을 입증한 바 있다.

2014년부터는 에퀴닉스 호주 대표를 맡아 호주 사업 전략을 주도했으며 2018년 호주 데이터 센터 운영업체인 메트로노드(Metronode)와 8억 400만 달러 규모의 인수합병을 추진하기도 했다.

제레미 도이치 사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총괄 사장직을 맡게 돼 큰 영광이다. 빠르게 성장하는 아시아태평양 시장을 기점으로 전 세계 에퀴닉스 고객은 에퀴닉스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그들의 비즈니스를 디지털화 및 확장해나가고 있다"며,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기반으로 디지털 혁신을 적극 지원하고, 아태 시장에서의 에퀴닉스 비즈니스를 발전시켜 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