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생활코딩, 여름맞이 일반인 대상 '코딩야학' 6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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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생활코딩, 여름맞이 일반인 대상 '코딩야학' 6기 모집
  • 이건한 기자
  • 승인 2019.07.2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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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간 개인·전문가 지원 아래 학습과 프로젝트 진행
올해 교육엔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도 추가돼

[테크월드=이건한 기자] 구글 코리아와 생활코딩이 방학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누구나 코딩에 입문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 프로젝트 '코딩야학' 6기 모집을 시작한다.

코딩야학은 일반인도 손쉽게 코딩을 배울 수 있도록 온라인 동영상 강의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한 멘토링·단체 스터디 학습을 지원한다. 2017년 6월에 시작된 1기부터 지금까지 총 6만 7천여 명이 코딩야학을 통해 코딩을 익혔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청각 장애를 앓는 사람들도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콘텐츠마다 별도의 자막이 추가된다.

코딩야학 6기는 '코딩수업'과 '프로젝트'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두 트랙 모두 수강하거나 하나의 트랙만 수강할 수 있다. 우선 코딩수업 트랙은 인터넷, 웹, 자바스크립트 등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교양을 넓히는 과정이다. 해당 트랙 내 인기 강좌인 'WEB1'은 5분 내외의 영상으로 구성된 4시간 분량의 수업으로, WEB1 10일 교육 코스를 이수한 학생들은 자신만의 웹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프로젝트 트랙은 기존에 코딩 경험을 보유한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독려하는 과정이다. 학생들은 10일간 세부적인 목표를 세우고 이를 직접 실행하게 된다. 코딩야학은 온라인 진도표를 제공하고 학생들은 강의를 이수하면서 느끼는 점이나 프로젝트 목표를 공유하면서 코딩 교육에 대한 열의와 재미를 이어갈 수 있다.

이와 함께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20명 안팎의 전문가들이 코딩야학의 조력자로 참여해 여러 도움을 제공한다. 이들은 웹, 앱,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마케팅과 같이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로서, 온라인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열흘간의 교육 과정이 끝난 뒤에는 8월 19일에 열리는 온라인 수료식을 통해 수료증을 수여받을 수 있다.

코딩야학 6기는 코딩야학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의 경우 선생님이나 부모님 등의 가이드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