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블록체인 활용한 간편결제 앱 ‘차이’ 성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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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블록체인 활용한 간편결제 앱 ‘차이’ 성과 공개
  • 선연수 기자
  • 승인 2019.07.2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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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선연수 기자] 오늘 23일 테라가 6월 출시된 간편결제 앱 ‘차이(CHAI)’의 성과를 공개했다. 출시 40일이 된 차이는 티몬(TMON)에 이어 ‘아이디어스(idus)’에도 도입되면서, 사용자와 거래액의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국내 간편결제 시장에 자리매김했다.

간편결제 앱 차이는 출시 후 한달도 채 되지 않아 구글 앱스토어 파이낸스 앱 순위 4위, 구글 플레이 스토어 전체 인기 앱 순위 13위를 기록했다. 출시 후 40일간 차이 가입자 수(users)는 24만명, 일 거래액은 약 10억을 넘는 기록을 세웠다. 총 거래횟수는 38만 건에 달한다.

신현성 테라 공동대표는 “일 거래액 약 10억 달성 등 론칭 40일 만에 차이가 세운 기록은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테라에게도 굉장히 뜻 깊은 성과”라며 “사용자 경험 최적화를 고려해 설계된 간편결제 서비스에 테라의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돼 누구나 쉽게 만나볼 수 있는 혁신기술로 테라가 성장하고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존 블록체인 산업에서는 남성 사용자가 많은 반면 차이는 여성 사용자가 74.04%를 차지하며, 대다수가 30대 후반과 40대 초반의 여성들이다. 가장 많은 결제가 이뤄진 품목은 커피, 물티슈, 의류, 기타 생필품으로 나타났다.

간편결제 앱 차이는 연내 야놀자, 배달의민족 등 국내 대표 플랫폼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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