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저 일렉트로닉스, 본사·물류센터 확장으로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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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 일렉트로닉스, 본사·물류센터 확장으로 서비스 확대
  • 선연수 기자
  • 승인 2019.07.2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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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선연수 기자]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향후 10년간의 수요 증가에 대비해, 본사와 물류 센터를 대폭 확장하고 있다. 현재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포트워스 남쪽에 소재한 물류 센터의 부지를 1만 1612m² 이상 확장하고 마우저 캠퍼스에 4645m² 규모의 사무실 건물 신축 공사가 진행중이다.

 

 

신축 공사가 완료되면 총 면적 31만 5000m²에 달하는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의 글로벌 본사와 9만 2903m²의 대형 물류 센터 공간에서 750개 이상의 전자부품 제조사가 생산하는 제품, 기술 등 100만 개에 달하는 고유의 SKU를 관리하게 된다.

2018년 기준 마우저의 매출액은 19억 달러를 기록했고 올해는 작년의 수치를 뛰어넘을 전망이다. 이는 마우저가 전 세계에서 근무하는 정규직 인력 규모를 2400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브라질, 폴란드, 베트남, 필리핀 등 4곳에 고객 서비스 센터를 새로이 개소하는 등 꾸준히 기업을 키워나간 결과로 보인다.

마우저의 글렌 스미스(Glenn Smith) 사장 겸 CEO는 “IoT, 전기차, 인공지능, 로봇 공학, 5G 등 첨단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우리는 마우저가 매우 견고하고 운이 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음을 알게 됐다”며, 이어 “신제품과 신규 제조사를 추가하면서 설계 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부품과 개발 도구를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마우저는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다양한 제품의 공급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전 세계에서 엔지니어 고객 기반과 조달 대행기관이 증가함에 따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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