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C, 매직 쿼드런트 IIoT 부문 2년 연속 '비저너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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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 매직 쿼드런트 IIoT 부문 2년 연속 '비저너리' 선정
  • 이건한 기자
  • 승인 2019.07.1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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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확장성 등에서 높은 평가·· 타 조사기관에서도 우수 IIoT 기업 선정

[테크월드=이건한 기자] PTC가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서 발행하는 산업용 IoT 플랫폼 매직 쿼드런트(Magic Quadrant) 보고서에서 비저너리(Visionaries)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PTC는 IoT(IIoT) 분야 해당 보고서에서 2년 연속 실행 역량이 가장 높은 공급 업체로 평가받았다.

가트너는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플랫폼 시장을 “자산 집약적인 산업 환경에서 운영되는 플랜트, 인프라, 설비의 제어, 운영 가시성, 자산 관리에 대한 의사 결정을 향상하도록 구성된 '일련의 통합 소프트웨어 기능'”으로 정의한다.

IIoT 매직쿼트런트 2019 (자료=가트너)
IIoT 매직쿼트런트 2019 (자료=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는 가트너가 발행하는 분야별 업계 리더와 선도 기업들을 사분면 데이터로 구분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조사한 자료다. 크게 가로축의 '비전 완성도'와 세로축의 '실행 역량' 두 가지 축을 가지고 있으며, 사분면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챌린저(Challengers), 리더(Leaders), 니치 플레이어(Niche players), 비저너리(Visionaries)로 구분된다. 

가트너는 PTC의 씽웍스(ThingWorx) 플랫폼의 연결성과 개발자 지원, 디지털 트윈 기능 확장과 IIoT 플랫폼 상의 온프레미스 고객 지원 능력 등을 높이 평가했다.

또 현재 리더군에 선정된 기업이 없는 상황에서 PTC를 비저너리 그룹 상단에 배치함으로써 PTC가 이룬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다만, 씽웍스 플랫폼의 분석 기능과 유틸리티 부문에서의 다소 부족한 경쟁력은 개선해야할 점으로 꼽았다.

PTC의 씽웍스 플랫폼은 IIoT 분야의 빠른 애플리케이션 개발, 디바이스 커넥티비티, 머신 러닝, 증강 현실, 디바이스 클라우드 통합 등의 이점을 제공한다.  또한 폭넓은 사용 사례에 기반해 패키지 기능을 통합한 확장형 씽웍스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PTC 코리아는 플래티넘 파트너 디지텍, E3PS, 포비스와 함께 국내 IIoT 시장 확대를 위한 에코시스템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PTC는 지난 5월 또 다른 시장조사기관 쿼드런트 널리지 솔루션과 콤파스 인텔리전스에 의해서도 올해의 IIoT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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