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데이터, '아시아 유일' 가트너 마켓 가이드 2년 연속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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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데이터, '아시아 유일' 가트너 마켓 가이드 2년 연속 등재
  • 이건한 기자
  • 승인 2019.07.0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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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이건한 기자] 퍼즐데이터가 2년 연속 글로벌 IT 자문기관 가트너의 '프로세스 마이닝 마켓가이드(Market Guide for Process Mining, Marc Kerremans)' 대표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가트너는 지난해부터 프로세스 마이닝 분야에 대한 소개와 시장 현황, 분석 등의 정보를 담은 마켓 가이드를 발행해왔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총 19곳의 대표 기업이 소개됐으며 아시아 기업으로는 퍼즐데이터가 유일하다.

프로세스 마이닝은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와 성능을 가시화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기업 내 IT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이벤트 로그 데이터 분석을 통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시각화한다. 시각화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맵을 통해 각각의 성과를 분석하거나, 개선점을 찾고 반영하기 전에 모의 시뮬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다. 

퍼즐데이터는 자체 개발한 프로세스 마이닝 플랫폼인 프로디스커버리(ProDiscovery)의 기술력과 우수한 인적 자원, ▲하이테크·중공업·건설 ▲조선·해양 ▲공공 ▲병원 ▲금융 ▲제조 ▲온라인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 등을 인정받아 보고서에 이름을 올렸다. 

퍼즐데이터 김영일 대표는 “2회 연속 가트너 프로세스 마이닝 마켓 가이드에 등재된 것은 퍼즐데이터가 프로세스 마이닝 산업의 선도 기업으로서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아시아를 넘어, 미주, 유럽 등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것”이란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