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블릭, 첫 아시아 밋업 서울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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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블릭, 첫 아시아 밋업 서울서 개최
  • 선연수 기자
  • 승인 2019.07.0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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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선연수 기자] 지난 4일, 패블릭(FABRK)이 서울 디센트레에서 첫 아시아 밋업을 진행했다.

 

 

밋업에서 패블릭 CEO 나딤(Nadeem)은 “‘Noren’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이하 Noren SDK)는 연합 학습법으로 개발자가 데이터를 손실하지 않고,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침해하지 않으면서 인공지능 모델을 훈련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Tartan SDK(Tartan 소프트웨어)’는 정보 처리의 급진적인 상호 운용성을 제공한다. 모든 개발자는 네트워크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다. 콘텐츠, 인맥, 허가 권한은 사용자에게 귀속돼, 개발자들은 첫 사용자에게 우수한 경험을 제공하고, 프로토콜 수준에서 사용자 확보에 대해 보상 받는다.

사용자들은 콘텐츠 공유, 제작, 광고 시청, 데이터에 대한 접근권 부여, 디지털 노동을 통해 FAB코인을 얻는다. 자신들의 데이터를 소유하며, 광고주나 네트워크의 다른 참여자들로부터 직접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패블릭의 ‘휴먼 프로토콜’은 디스커버리 리워드처럼 새로운 사용자 경험에 소액 결제 시스템, 소셜 네트워크, 스마트 계약 등을 결합한다. 이를 통해 확장된 네트워크는 구직활동부터 집을 구매하는 등의 크고 작은 문제 해결에 경제적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자신의 데이터와 인맥에 대한 소유권을 갖는다. 더불어 동일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지 않아도 친구들과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으며, 송금을 할 수도, 친구의 콘텐츠를 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