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미컨덕터, UNGC 가입에 인권 정책까지 “인권 존중 위한 지속적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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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미컨덕터, UNGC 가입에 인권 정책까지 “인권 존중 위한 지속적 노력”
  • 선연수 기자
  • 승인 2019.05.3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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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선연수 기자] 온세미컨덕터가 유엔의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이하 UNGC)에 가입했다. UNGC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협약으로 135개 국에 걸쳐 9000여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2000년에 출범된 UNGC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통해 UN의 목표와 가치를 발전시키는 글로벌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있다. 기업들이 환경, 노동, 인권, 반부패의 4개 분야 10대 원칙을 준수하도록 하는데 초점을 두며, 기업들이 UN 기관, 노동단체, 사회 등과 협력해 발전을 지속하도록 주도하고 있다.

또한, 온세미컨덕터는 독자적인 인권 정책을 도입했다. 이 정책은 타인의 기본권을 존중하고 촉진한다는 회사의 약속을 공식화하는 것으로, 온세미컨덕터의 전직원부터 합작 투자사, 주요 공급업체, 서비스 제공업체, 계약업체는 물론 제품·서비스에 이르는 모든 영역에 적용된다.

온세미컨덕터 글로벌 품질시스템(Global quality systems)·기업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담당 상무 테레사 헤이우드-맥칼리(Theresa Haywood-McCarley)는 “온세미컨덕터는 책임감 있는 비즈니스 연합(RBA, Responsible Business Alliance)의 일원으로서 인권 존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UNGC 합류와 인권 정책 마련을 토대로 직원들과 이해관계자들을 존중하고, 좋은 기업 시민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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