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 머신러닝 활용한 ‘스페이스 애널리틱스’로 공간 관리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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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 머신러닝 활용한 ‘스페이스 애널리틱스’로 공간 관리 효율↑
  • 선연수 기자
  • 승인 2019.05.2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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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선연수 기자] Arm이 Arm 펠리언 스마트 스페이스(Arm Pelion Smart Spaces) 솔루션의 일환으로 스페이스 애널리틱스(Space Analytics)를 발표했다. 이는 호텔, 공유오피스, 상업용 빌딩 관리자를 위한 솔루션으로, 빌딩 공간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한 정보를 지원한다.

 

 

Arm의 펠리언 IoT 플랫폼에 기반한 스페이스 애널리틱스는 스마트 조명, 센서, 잠금장치, IP 카메라, 출입증 리더기 등 다양한 기성 IoT 디바이스로부터 데이터를 안전하게 수집·분석해 실행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공간의 사용가능성을 예측한다. 해당 솔루션의 머신러닝 기능을 통해 공간과 자원 활용에 대한 유용한 데이터 인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효율을 높이고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자산 관리자들은 이와 같은 데이터 인사이트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한가한 시간대엔 할인 요금을 제공하거나 가장 가까운 최적의 업무 공간을 제안할 수 있으며, 전력, 청소, 조명과 관련된 운영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Arm의 실내 조명(Indoor Lighting) 솔루션과 함께 이용 시 사용자 기호에 따라 실내 조명을 맞춤 설정할 수 있다.

도그패치 랩스(Dogpatch Labs)는 자사 스타트업 허브에 스페이스 애널리틱스를 도입해 역동적인 공간 관리 효율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약 400명의 기업가들로 구성된 커뮤니티에 최적화된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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