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 무게는 덜고 현실감 높인 VR DPU Mali-D77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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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 무게는 덜고 현실감 높인 VR DPU Mali-D77 공개
  • 선연수 기자
  • 승인 2019.05.1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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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선연수 기자] Arm이 가상현실(VR)의 현실감을 높인 디스플레이 프로세서(DPU) Arm Mali-D77를 공개했다. 디스플레이 시장의 장기적인 목표는 전 세계 수십억 개의 디바이스에서 VR 사용이 일상화되는 것으로, 이에 최적화된 기술이라고 전했다.

 

 

Mali-D77에는 VR 가속화 기능이 추가돼, 제품 사용 시 GPU에서 DPU로 특정 컴퓨팅 기능을 이전해 더 높은 품질의 시각효과를 제공하고, 어지럼증을 제거하며, 더 많은 GPU 사이클과 관련 시스템 대역폭을 확보한다. 또한, 렌즈 왜곡 보정(LDC, Lens Distortion Correction), 색수차 보정(CAC, Chromatic Aberration Correction) 비동기 타임워프(ATW, Asynchronous Timewarp) 기능도 지원한다.

제품은 시스템 대역폭을 최대 40%, 소비전력은 12%를 절감함으로써 작고 가벼운 무선 동작 VR을 구현할 수 있다.

4K HDR 장면을 표시할 수 있는 VR HMD부터 LCD, OLED 스크린까지 다양한 장치에서 사용할 수 있는 Mali-D77에 기반한 통합 SoC 플랫폼과 에코시스템을 함께 제공한다. 이는 장치 간 변환을 용이하게 해 VR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s)를 넘어 다른 디바이스나 디스플레이에 적용 용이성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