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와이파이 6 지원 솔루션·파트너십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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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와이파이 6 지원 솔루션·파트너십 발표
  • 이건한 기자
  • 승인 2019.05.0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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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이건한 기자] 시스코가 와이파이 6(802.11ax) 시대를 맞아 기업들이 완전 무선 방식으로 끊김 없는 사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신제품과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와이파이 6 액세스 포인트

카탈리스트(Catalyst)와 머라키(Meraki) 포트폴리오를 아우르는 신규 액세스 포인트들은 신규 와이파이 6 표준 제공과 함께 프로그램할 수 있는 칩셋을 제공한다. 이들 포인트는 다중 언어를 구사하며, 저전력 블루투스(BLE), 지그비(ZigBee), 스레드(Thread) 등을 포함한 다수의 IoT 통신 프로토콜과 호환된다.

▲캠퍼스 네트워크용 코어 스위치

시스코의 카탈리스트 9600 코어 스위치 제품군은 카탈리스트 6000이 발전된 형태로, 원활한 네트워크 작동에 중추적인 기반을 제공하는 코어 스위치의 기준을 높이고 유선과 무선을 아우르는 단일 네트워크 패브릭을 충족한다.

▲개발자 지원 추가

시스코는 와이파이 6와 5G의 뛰어난 연결성을 바탕으로 몰입도 높은 경험을 창조하려는 개발자들을 돕기 위해 데브넷(DevNet) 무선 데브 센터(Dev Center)를 선보였다. 데브넷은 시스코의 개발자 네트워크로, 획기적인 무선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필요한 학습 연구실, 샌드박스 및 개발자 자원을 제공한다. 또 시스코 카탈리스트와 머라키 액세스 플랫폼은 개방형으로 칩셋 레벨에서부터 프로그램화가 가능하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을 흥미롭고 새로운 방식으로 전개할 수 있다.

▲신규 생태계 파트너십

시스코는 와이파이 6 액세스 포인트 출시에 앞서 기존 및 신규 표준 간에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격차를 해결하고자 삼성, 브로드컴, 인텔 등과 함께 정보처리 상호 운용 테스트를 진행했다. 특히 삼성, 보잉고(Boingo), 프레시디오(Presidio) 등은 무선 네트워크가 가지고 있는 취약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스코 오픈로밍(OpenRoaming)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시스코 오픈로밍 프로젝트는 와이파이, LTE 네트워크 및 공용 와이파이 네트워크 간 안전하고 매끄러운 연결 지원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데이비드 게클러(David Goeckeler) 시스코 네트워크 및 보안사업부 총괄 수석부사장은 “연결성은 발전 단계마다 차세대 혁신 실현을 가능케 하며, 5G와 와이파이 6는 이러한 새로운 연결성의 시대를 대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십 억 개의 사물들과 네트워크 간 연결이 더해짐에 따라 IT 업계는 전례 없는 복잡성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시스코는 멀티도메인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설계해 IT 복잡성을 줄이고, 최고정보책임자(CIO)들이 목표로 하는 혁신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