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양재빌딩에 ‘5G 이노베이션 센터’ 종합전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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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양재빌딩에 ‘5G 이노베이션 센터’ 종합전시관 개관
  • 이건한 기자
  • 승인 2019.04.2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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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이건한 기자] KT가 대한민국의 5G 경쟁력과 기술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삼성전자와 서울 서초구 KT 양재빌딩에 ‘5G 이노베이션 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곳은 KT가 2012년부터 6년간 운영해온 ‘LTE 이노베이션센터’를 5G 기술을 종합 전시하는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것이다.

5G 이노베이션센터에는 국내에서 5G 상용서비스 중인 삼성전자의 3.5GHz 5G 장비와 갤럭시S10 5G 단말을 비롯해 현재 개발 중인 28GHz 장비·기술 등을 선보인다. 또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5G 시범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KT와 삼성전자가 함께 개발한 28GHz 5G 장비와 단말도 전시해 평창에서부터 5G 상용화까지의 대한민국의 5G 기술력을 소개한다.

특히 5G 이노베이션센터에서는 실제 강남·서초 지역에 5G 서비스를 하는 5G DU 집중 운용실을 관람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KT 5G 네트워크의 실제 운용 현장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용환경에서의 1Gbps급 5G 최고속도도 체험해 볼 수 있다.

KT는 5G 이노베이션센터를 5G 네트워크 운용 현장의 생동감을 전달하는 기술 종합 전시 공간이자 글로벌 사업자들과 5G 기술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5G 글로벌 리더십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KT 네트워크부문장은 “대한민국은 평창에서부터 이어져 온 5G 리더십을 다시 한번 굳건히 했다”며 “이번 5G 이노베이션센터 오픈을 시작으로 KT 5G의 우수한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5G 기술로 일상생활과 산업 전반에 4차 산업혁명 혁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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