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5G 커버리지맵 매일 업데이트해 투명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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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커버리지맵 매일 업데이트해 투명히 공개한다"
  • 선연수 기자
  • 승인 2019.04.2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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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선연수 기자] 오늘 25일 KT는 홈페이지 내 ‘5G 커버리지맵’에 실제 개통 완료한 기지국 수를 지역·제조사별로 공개한다. 지난 4월 5일 고객이 직접 동 단위까지 확인할 수 있는 5G 커버리지맵을 오픈했으며, 보다 정확한 커버리지맵을 위해 추가 정보를 제공한다.

 

 

어제 24일 기준 KT가 실제 고객에게 5G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지국은 3만 348개이며, 구축 신고 수량을 포함하면 3만 6825개에 달한다. 중앙전파관리소에 구축 신고를 마친 기지국은 허가를 받고 전파를 송출하는 개통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며, 고객은 현재 서비스 중인 기지국만 사용할 수 있다.

KT는 고객 관점에서 개통 완료한 기지국만을 기준으로 5G 커버리지맵을 표시해왔으며, 고객의 알 권리를 위해 지역별·제조사별 기지국 수도 투명하게 밝히는 것이라고 전했다.

5G 상용 주파수가 첫 송출된 지난해 12월부터 지금까지 KT 고객센터로 통신 장비 제조사 관련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KT 5G사업본부 박현진 상무는 "지역별, 제조사별로 실제 개통 완료된 기지국 수를 모두 공개한 것은 국내 이동통신 역사상 처음일 것”이라며, “초기 5G 커버리지에 대한 고객님들의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5G 품질을 빠르게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5G 커버리지맵 2.0’은 KT 홈페이지 5G 알아보기 메뉴5G 커버리지맵 사이트 내 자동 팝업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일 기준 기지국 수를 매일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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