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마이, 에지 기술로 라이브 스트리밍 품질·보안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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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 에지 기술로 라이브 스트리밍 품질·보안 높인다
  • 선연수 기자
  • 승인 2019.04.1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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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선연수 기자] 아카마이는 에지(Edge)와 안정적으로 연결해주는 OTT(Over-The-Top) 전송 기술, 콘텐츠 보안 기술, 고품질 스트리밍 기술 등을 적용한 아카마이 에지를 공개했다.

 

 

아카마이는 에지와의 연결을 지원하는 라이브 온디맨드 스트리밍 미디어 서비스인 어댑티브 미디어 딜리버리(Adaptive Media Delivery)를 업데이트했다. 클라우드 래퍼(Cloud Wrapper)는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와 아카마이 인텔리전트 에지(Akamai Intelligent Edge) 간 연결을 최적화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자주 발생하는 OTT 전송 문제를 해결했다. 중앙 집중식 클라우드 인프라를 둘러싼 아카마이 전송 네트워크 내 전용 캐싱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이그레스(Egress) 비용을 최소화시켰다.

이외에도 다이렉트 커넥트(Direct Connect)를 통해 ‘퍼스트 마일(first-mile)’ 성능을 높여 스트리밍 효율성을 개선과 IP 전송과 오리진 비용을 절감을 이뤘으며, 클라우드 인터커넥트(Cloud Interconnects)를 통해 호스팅과 이그레스 비용을 줄이고 성능을 개선시켰다.

온라인 콘텐츠를 보호하기 위해, VPN과 DNS 프록시를 감지해 OTT 콘텐츠 접속을 제어하고, 강화 TLS를 통해 금융 보안과 같은 규정을 준수토록 했으며, 토큰 인증 방식의 허점을 보완해 불법 탈취 콘텐츠의 재생을 막았다.

스트리밍 측면에선, 멀티캐스트 지원 적응형 전송률(M-ABR, Multicast-Assisted Adaptive Bitrate) 기술을 활용해, 유료 TV 사업자가 독점 인프라를 IP 광대역 전송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라이선스 멀티캐스트 솔루션(LMS, Licensed Multicast Solution)을 사용해 기존 네트워크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만들었다. 또한, 미디어 서비스 라이브(MSL , Media Service Live)에 라이브 오리진(liveOrigin)을 적용해, 방송국 수준의 라이브 리니어 경험을 24시간 내내 제공할 수 있다. 이외에도 어댑티브 미디어 플레이어(AMP, Akamai Adaptive Media Player) 등으로 스트리밍 품질을 향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