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스마트 AI 적용으로 ERP 클라우드 시장 입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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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스마트 AI 적용으로 ERP 클라우드 시장 입지 강화
  • 박진희 기자
  • 승인 2019.03.2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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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박진희 기자] 오라클이 ERP 클라우드와 EPM 클라우드에서 AI 역량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최신 머신러닝 기술 기반의 혁신은 비용 보고 지원, 프로젝트 관리 디지털 비서, 고급 재무 통제와 프로젝트 공급망 관리 등에 적용됐다.

112개 국가, 23개의 산업군에 걸쳐 6,000 곳 이상의 조직에서 보다 완전하고, 혁신적이며 높은 보안 수준을 갖춘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오라클 ERP 클라우드를 채택해왔다. 이처럼 다양한 규모의 기업과 기관들이 오라클 ERP 클라우드를 통해 조직의 생산성을 향상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관리 통제를 제고하는데 있어 인공지능과 디지털 비서, 자연어 처리, 블록체인과 IoT를 비롯한 최첨단 혁신의 혜택을 빠르고 쉽게 누릴 수 있었다. 
 
향후 재무와 운영을 담당하는 부서에서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반에서 효율성, 정확도, 준법감시 역량을 증가시킴으로써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전략적인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라클의 주요 최신 혁신 기능은 다음과 같다. 
 
• 비용 보고 관리(Expense Reporting Assistant): 비용 항목을 자동적으로 생성, 분류, 일치시켜 비용 보고 작업을 간소화한다. 이용자들은 음성 인터페이스로 해당 관리 시스템과 소통하거나 이메일, SMS, 슬랙(Slack) 혹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로 영수증을 제출할 수 있다. 머신러닝 역량을 통해 비용 항목의 자동 분류 기능을 향상시키고, 정책 위반을 점검하며, 회계에 수반되는 위험 요소를 감소시킨다.
• 프로젝트 관리 디지털 비서(Project Management Digital Assistant): 즉각적인 프로젝트 현황 보고를 제공하며, 이용자들이 직접 일정과 작업 내용을 업데이트할 수 있다. 디지털 비서는 과거의 입력 정보, 프로젝트 계획 데이터, 그리고 전반적인 맥락을 학습하여 맞춤형 상호작용을 하고, 중대한 프로젝트 관련 정보를 포착한다. 
• 향상된 재무 통제(Advanced Financial Controls): 감사를 자동화하고 재무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거래, 설치, 구성에 대한 분석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해당 솔루션은 자체 학습 알고리즘을 활용하며, 중대한 구성 요소 변경과 더불어 퍼지 매칭, 비정상행위 탐지, 벤포드(Benford) 분석, 클러스터링 등 검증된 법칙의 라이브러리를 통해 발견되는 거래 내역을 검토한다. 데이터 사이언스 기술을 활용한 이러한 접근은 관련 사안이 분석가에게 바로 전달되어 추적, 조사,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첨단 엑세스 컨트롤(Advanced Access Controls): 내부자 위협과 사기로부터 비즈니스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 보안 분석을 자동화한다. 해당 솔루션은 그래프 기반 분석을 통해 복잡하고 반복적이며 동적인 보안 구성에 숨겨진 위반 요소를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방식으로 평가한다. 해당 기술은 설정 가능한 데이터 프라이버시 모범 사례 라이브러리와 이용자, 역할, 권한, 설치와 거래를 지속적으로 감시하는 SOD(직무 분리, Segregation of Duties) 규칙을 포함한다.
• 지능형 공급자 관리(Intelligent Supplier Management): 오라클 데이터폭스(DataFox) 통합은 AI 기반의 검증된 회사정보를 통해 공급자에 대한 정보를 강화하여 공급자 점수를 산정하고 분류한다. 해당 솔루션의 AI 기술은 언론 기사와 보도자료에서 감지되는 위험 요소 및 데이터폭스의 회사 정보를 결합해 어떤 공급자가 위기 상황인지 파악하고 대체 공급자를 추천함으로써 자동적으로 공급자 위험 요소를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