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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파워2.0’ 발표
박진희 기자 | 승인 2019.03.13 13:26

[테크월드=박진희 기자] 슈나이더일렉트릭이 디지털 전력 관리 시스템인 ‘에코스트럭처 파워 2.0(EcoStruxure Power 2.0)’를 선보였다. ‘에코스트럭처 파워 2.0’은 ISO(국제표준화기구) 에너지 관리 표준에 대한 인증 획득과 함께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 사이버 보안 표준을 준수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이 ISO 5000X 에너지 관리 인증을 획득 한 EcoStruxure Power 2.0을 출시했다. 사진은 에코스트럭처 파워 2.0 레이어.

이는 기존의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전력 배전을 위한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 파워(EcoStruxure Power)’의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돼 출시됐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커넥티드 제품, 엣지 컨트롤, 소프트웨어 자문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파워 2.0’은 ISO50001, ISO50002, ISO50006 인증을 획득했고, IEC 62443-4-2 사이버 보안을 준수한다. 배선, 산업용 제어 시스템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어플리케이션은 IEC 사이버 보안 준수가 필수적이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에코스트럭처 파워 2.0’의 사례를 통해 고객 시스템을 보호, 감시, 분석 등 관리하는데 있어 IEC 사이버 보안 방식을 장려한다.

또한, 센서-엣지-클라우드 통합 솔루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저압, 고압 전력 시스템의 온도 상승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전기 화재를 예방한다. 이 솔루션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수행돼 기존의 적외선 온도계를 대체할 수 있다. 여기에 시스템의 온도 흐름 파악, 알람 기능은 예지적 유지보수 계획에 도움이 된다.

더불어, 슈나이더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파워 2.0’은 이벤트 분석 기능 등 아래와 같은 다양한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는 직관적 인터페이스로 구성되어, 사용자들이 빠르게 문제의 근본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 모든 장치 및 통합 정보를 아우르는 명료하고 심도 깊은 데이터 분석으로 전력 시스템 운영 신뢰성을 개선해 준다.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에코스트럭처 파워2.0#EcoStruxure Power

박진희 기자  jhpark@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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