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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이트, 듀얼 채널 2 GHz 대역폭 44 GHz 벡터 신호 발생기 출시
박진희 기자 | 승인 2019.03.12 10:18

[테크월드=박진희 기자]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하나의 계측기에서, 최대 44 GHz 주파수 및 2 GHz 변조 대역폭의 신호를 듀얼 채널로 지원하는 마이크로웨이브 신호 발생기를 출시했다.

키사이트의 새로운 VXG 마이크로웨이브 신호 발생기는 OTA(Over-The-Air) 테스트 환경에서 발생하는 경로 손실을 줄이고 테스트 설정의 복잡성을 감소시켜 5G, 위성 통신을 위한 광대역 밀리미터웨이브 분야의 까다로운 측정 문제를 해소한다.

키사이트 VXG 마이크로웨이브 신호 발생기

대부분의 5G NR(New Radio) 구축 시, 빔 포밍 기술과 MIMO를 지원하기 위해 mmWave 주파수 스펙트럼에서 작동하는 액티브 안테나 어레이와 넓은 채널 대역폭을 활용한다. mmWave 주파수로 전개할 목적의 네트워크 장비, 부품 등은 방사 OTA 테스트 환경에서 3GPP 필수 적합성 테스트를 수행해야 한다.
 
키사이트의 새로운 VXG 마이크로웨이브 신호 발생기는 차세대 이동 통신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하나의 계측기로 최대 2 GHz의 RF 변조 대역폭 및 위상 코히어런트 기능과 듀얼 채널 44 GHz 벡터 신호 생성 성능을 활용해 최적화된 5G NR 테스트 시스템 설정을 제공한다. 또한 EVM(Error Vector Magnitude)과 ACPR(Adjacent Channel Power Ratio) 성능 대비 업계에서 가장 큰 출력 파워 성능으로 OTA 테스트 시스템에서 낮은 경로 손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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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기자  jhpark@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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