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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분기, FPD 시장의 수요와 공급 드디어 균형 이룰 것
선연수 기자 | 승인 2019.03.05 09:17

[테크월드=선연수 기자] IHS 마킷은 과잉 공급되는 대형 FPD(Flat-Panel Display) 시장이 2019년 3분기엔 균형적인 수요와 공급을 조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레거시(Legacy) 공장과 특히 중국의 새로운 Gen 8.6, Gen 10.5/11 공장으로 인해 대형 FPD의 생산 능력(Capacity)이 향상돼, 현재 1년 넘게 수요에 비해 공급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과잉 공급으로 인해 제품의 가격은 하락하고, 재고는 증가해, 이는 공장 활용 비율의 감소로 이어졌다. 2019년 1분기 업계 평균 가동률은 전년 대비 3.5% 감소한 84%로 예측되며, 이는 2016년 1분기 이후로 가장 낮은 수치다. 또한, 최근 패널 가격의 하락으로 9인치 이상의 대형 FPD는 수익성이 감소해, 3분기엔 FPD의 공급이 8.2%로 떨어질 전망이다.

2017년 하반기 이후 가격은 계속 하락하는 추세다. 2018년 4분기 평균 무게인 대형 패널의 가격은 2.7% 하락했고, 2019년 1분기엔 5.4% 하락할 것으로 예측돼, 감소율은 계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한편, 가격 인하로 인해 수요는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분기별 대형 FPD의 공급과 수요

IHS 마킷의 선임 이사 찰스 애니스(Charles Annis)는 “2019년 1분기 공장 가동률 감소로 인해 FPD의 생산 능력이 감소되고, 공장이 축소된 것은 트렌드 변화의 조짐”이며, “새로운 생산 능력의 확장과 비경쟁적인 레거시 생산 능력의 축소로, FPD의 공급과 수요가 균형을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IHS#FPD#OLED#LCD

선연수 기자  sunys@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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