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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다인, 중국 자율주행차 연구 위해 자율주행차 경연대회 후원벨로다인의 IVFC 지원, 자율주행차 개발 촉진
김지윤 기자 | 승인 2019.02.14 00:19

[테크월드=김지윤 기자] 벨로다인 라이더(Velodyne Lidar, Inc., 이하 ‘벨로다인’)의 센서가 제10회 중국 지능형자동차 미래 도전(10th China Intelligent Vehicles Future Challenge, IVFC)에서 다수의 팀이 매우 복잡한 도로 교통 환경에서 자율주행 자동차를 운행하게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IVFC의 스폰서인 벨로다인은 중국에서 주행 거리가 가장 길고 권위 있는 자율주행차 경연대회에서 우승한 팀을 포함해 27개 참가 팀 중 20개에 선두적 라이다(lidar) 센서를 제공했다. 

중국 장쑤성 쑤저우(Suzhou)에서 2018년 11월 개최된 IVFC에는 최신 자율주행차 기술을 공개하려는 다양한 팀이 참가했다. 이 경연대회에는 대학 연구소 팀뿐만 아니라 혁신적 스타트업과 무인 자동차를 개발하고 있는 자동차 제조업체들도 참가했다. 이 대회는 중국 국가자연과학기금위원회(National Natural Science Foundation of China)가 주최하고 장쑤성 인민정부(Changshu Municipal People’s Government)가 주관했다. 

이 대회는 실제 도로 주행과 오프라인 환경인식 시험으로 구성됐다. 실제 도로 주행 시험에서 자율주행차들은 도시 내 도로, 교외 도로 및 고가 고속도로에서 경쟁을 벌였다. 이들 자동차는 사람이 운전하는 자동차들이 몰려 있는 도로와 GPS(지구 위치파악 시스템) 신호가 없고 도로 건설 공사를 진행하거나 보행자들이 도로를 건너고 비가 많이 내리는 등 여러 가지 불리한 조건 속에서 운행하도록 했다. 
  
IVFC 대회 우승자는 시안교통대학교(Xi’an Jiaotong University) 인공지능 및 로봇기술 연구소(Institute of Artificial Intelligence and Robotics)와 써니 옵티컬 테크놀로지(Sunny Optical Technology Co., Ltd.)가 구성한 ‘파이오니어(Pioneer)’ 팀으로서 이 팀의 자동차에는 벨로다인 울트라 퍽(Velodyne Ultra Puck™) 센서 1개와 벨로다인 퍽(Velodyne Puck™) 센서 2개를 장착했다. 벨로다인은 미래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해 우승팀에게 벨로다인HDL-64E(Velodyne HDL-64E) 센서 1개와 2개의 벨로다인 퍽 센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제10회 IVFC대회의 심판이었던 시안교통대학교의 치 장(Chi Zhang) 박사는 ”IVFC는 차세대 과학자와 공학도들이 자율주행차 분야 연구 개발 능력을 강화하고 중국 전역의 동료들과 협조 관계를 새로 구축할 수 있게 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며 “또 이 경연대회는 중국의 자율주행차 산업의 발전상을 검증하고 라이다 시장 선도기업인 벨로다인이 귀중한 전문기술과 경험을 이 학습환경에 제공하게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벨로다인

김지윤 기자  jeeyoon@ep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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