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노치”…’비보’의 엘리베이팅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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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노치”…’비보’의 엘리베이팅 카메라
  • 양대규 기자
  • 승인 2019.01.2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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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양대규 기자] 최근 비보(Vivo)가 엘리베이팅 전면 카메라(Elevating Front Camera)의 소개 영상을 발표했다. 과거 브랜드들은 측면 베젤을 줄이고, 노치 크기를 최소화함으로써 풀 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시도했지만, 노치는 여전히 남았다. 비보는 소비자에게 베젤리스 폰 디스플레이 체험을 제공하고자 이런 현상을 타개할 방법을 모색했다.

비보는 수년간 다양한 디자인을 연구하고 테스트한 끝에 MWC 2018에서 상징적인 엘리베이팅 전면 카메라가 장착된 APEX(TM) FullView(TM) 컨셉폰을 발표했다. 당시 비보가 당면한 과제는 이 컨셉폰을 현실화하는 것이었다.

비보는 MWC에서 첫선을 보인지 불과 4개월 만에 NEX를 출시하며, 베젤리스의 꿈을 실현한다는 약속을 지켰다. NEX는 엘리베이팅 전면 카메라가 장착된 최초의 양산형 스마트폰이다. 엘리베이팅 전면 카메라는 셀카를 찍을 때 올라오는 주변 시야각 소형카메라다. 이 카메라는 사용자가 셀카 모드를 중지하면 단말기 안에 자동으로 다시 들어간다. 비보는 현재 기술을 바탕으로 2019년 엘리베이팅 전면 카메라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