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공개되는 '모든 것의 IoT' 시리즈의 하나

[테크월드=양대규 기자]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수상 경력이 있는 ‘협업을 통한 혁신’(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의 최신 시리즈인 ‘모든 것의 IoT’(All Things IoT)의 하나로 산업 자동화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전자책을 발행했다. 시리즈의 두 번째 전자책에서 마우저의 전문가들은 IIoT(산업 사물인터넷)와 관련된 기술, 가능성, 도전사항을 살펴본다.

마우저는 이번 호 전자책에 IIoT 애플리케이션의 윤곽을 만들고 있는 중요 기술, 공장에 배치된 협업 로봇, 기업 보안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에 관한 기사들을 담았다. 모든 것의 IoT 시리즈는 마우저의 주요 공급사인 디지 인터내셔널(Digi International), 맥심(Maxim Integrated), 무라타(Murata), TE 커넥티비티(TE Connectivity)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마우저의 케빈 헤스(Kevin Hess) 마케팅 부문 수석 부사장은 “IIoT는 중앙 시스템에 여러 센서를 연결하는 것 이상으로 큰 의미를 갖고 있다"며, “모든 것의 IoT 시리즈의 두 번째 전자책에서 마우저의 전문가들이 IIoT의 여러 측면을 살펴볼 것이며, 기술 발전과 이렇게 빠르게 성장 중인 시장의 관계에 대해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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