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 뉴스

상단여백
HOME 신제품 임베디드
ams, 스마트폰 OLED 화면 뒤에서 주변광 감지하는 광학 센서 출시
박진희 기자 | 승인 2019.01.08 14:11

[테크월드=박진희 기자] ams는 OLED 화면 뒤에서 주변광의 세기를 측정할 수 있는 RGB 광 IR 근접 센서 IC 신제품 TCS3701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조도 근접 센서가 통상적으로 배치되는 자리인 전면부 베젤을 없애 디스플레이 화면을 최대화 했다.

ams가 개발한 ‘비하인드 OLED(Behind OLED)’ 조도 근접 센서를 이용해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터치스크린의 주요 비활성화 영역을 활성화 해 단말기 본체 크기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화면 비율을 갖게 됐다. RGB/ IR센서를 통해 자동 디스플레이 밝기와 컬러 조절기능을 사용 할 수 있다.

빛을 방출하는OLED 디스플레이 화면 뒤에서 작동해야 하는 제한에도 불구하고, TCS3701은 센서 상단에 위치한 디스플레이 픽셀의 빛을 관통해 들어오는 추가적인 주변광을 감지할수 있다. ams는 디스플레이 픽셀의 밝기 정보 없이 정확한 주변광의 레벨을 측정할수 있는 독창적인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OLED화면의 빛 투과는 화면의 불투명도에 의해 제약 받는다. 그러나 TCS3701의 빛에 대한 초고감도 특성은 어떠한 열악한 빛 투과 조건에서도 정확한 빛 측정이 가능하다.
 
TCS3701은 스마트폰 OLED 화면 뒤에 탑재할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작은 2.0mm x 2.5mm x 0.5mm 크기의 OQFN 패키지로 제공된다. 이런 소형 특성 덕분에, 스마트폰 설계 엔지니어는 근접 센싱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최적의 전면부 위치에 IR 이미터를 실장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근접 센싱 성능을 보장하기 위한 크로스토크 보상 알고리즘도 제공된다. 

ams의 데이빗 문(David Moon) 선임 마케팅 매니저는 “오늘날의 스마트폰 OEM들은 자사 제품의 본체 대비 화면 크기 비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화면 상의 레벨 면적을 가능한 최소화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TCS3701은 단말기 설계 엔지니어들이 이런 설계 동향에 부응해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궁극적으로는 베젤을 완전히 제거하는 수준까지 도달할 수 있게 해준다. 이는 오직 TCS3701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이 센서가 OLED 화면 뒤에서 동작할 수 있기 때문인데, 그 비결은 디바이스 자체가 갖고 있는 독보적인 초고감도 특성과 함께, OLED 화면에 의한 광학적 왜곡을 보상하도록 설계된 정교한 측정 알고리즘에 있다”고 말했다.

#ams#RGB 광 IR 근접 센서#TCS3701#광학 센서

박진희 기자  jhpark@techworld.co.kr

<저작권자 © TECHWORLD 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제품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