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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전자의 미래를 조망하는 일렉스콘 2018‘중국 전자산업의 혁신을 조망한다’라는 모토로 계최 예정
김지윤 기자 | 승인 2018.12.07 17:33

[EPNC=김지윤 기자] 중국의 유수 전자 전문 전시회인 일렉스콘 2018(ELEXCON 2018)이 “중국 전자산업의 혁신을 조망한다”라는 모토로 오는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심천 컨벤션 및 전시 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에는 특히 AI, 5G, 스마트 홈, IoT, 스마트 드라이빙, 신생 에너지, 지능형 시스템을 비롯한 최첨단 기술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일렉스콘 2018은 현재의 산업 동향과 미래의 기술 개발을 확인할 수 있는 3가지 기술 허브로 구성된다. 이번 일렉스콘 2018에서 선보일 주요 기술로는 ‘첨단 수동 부품의 발전은 어느 분야에서 견인될 것인가?’, ‘임베디드 프로세서 개발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 것인가?’, ‘업계는 5G 테스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등이 있다.

하이라이트 1: 첨단 수동부품

지난 1년 동안 수동 부품의 공급부족과 가격 상승은 업계의 주요 화두가 되었다. 신생 에너지 기반의 자동차 시장이 부상하면서 커패시터와 같은 수동 부품의 소비는 급격히 증가했으며, 반면 이러한 시장의 수익률이 높아지면서 대규모 다국적 제조업체들은 자사의 생산 능력을 증대시켰다. 동시에 스마트폰 업그레이드로 인해 보다 많은 수동 부품에 대한 수요가 발생했다. 따라서 수동 부품에 대한 개발 추세를 파악하고, 업계 선도 제조업체들의 향후 계획을 이해함으로써 이러한 시장 흐름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이라이트 2: 임베디드 프로세서

지난 수년 간의 개발 노력 끝에 IoT(Internet of Things)는 드디어 폭발적인 성장이 예고되고 있다.

IoT 기술 분야는 저전력 프로세서와 센서 및 연결 기술 외에도, 에지 컴퓨팅이 IoT 업계와 관련 임베디드 프로세서 공급업체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2019년까지 약 142억개의 사물이 상호 연결되어 사용되고, 2021년에는 이 규모가 250억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고, 관련 공급업체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들이 심도 있게 전개되고 있다. 특히 임베디드 프로세서는 그 어느 분야보다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추세에 직면하여 임베디드 프로세서 공급업체들의 계획 및 대응전략을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하이라이트 3: 5G의 테스트 및 검증

5G는 빠른 속도와 낮은 지연시간을 기반으로 새로운 서비스가 가능해짐에 따라 소비자들과 제조업체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5G는 업계의 중요한 기술 혁신의 시험대가 될 것이며, 전반의 에코시스템까지 포괄할 수 있는 테스트 솔루션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고주파수 통신 네트워크인 5G는 상용화 이전에 고려해야 할 다양한 테스트 문제에 직면해 있다. R&D에서 제조, 적합성 테스트, 네트워크 구축 및 최적화, 모니터링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테스트가 필요하다.

이러한 기술 과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다양한 이슈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일렉스콘 2018#첨단 수동부품#임베디드 프로세서#5G

김지윤 기자  jeeyoon@ep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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