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다인 라이더, IDTechEX서 자율주행차 라이더의 미래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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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다인 라이더, IDTechEX서 자율주행차 라이더의 미래 제시
  • 정환용 기자
  • 승인 2018.11.0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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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드 고팔란 최고기술책임자, 스티븐 네스팅거 기계공학 책임자 강연

[테크월드=정환용 기자] 벨로다인 라이더(Velodyne LiDAR)가 세계 최대 신흥기술 공개무대인 ‘아이디테크이엑스’(IDTechEX)에서 라이더 기술의 미래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컨퍼런스에는 라이더 기술의 미래를 짊어진 전문가 겸 중역 두 명이 나선다. 라이더 기술이 자율주행 자동차의 안전과 성능을 개선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는 컨퍼런스는, 11월 14일부터 이틀간 미국 산타클라라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이벤트에는 업계 중역과 제조업체를 비롯해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지닌 참가자 3500명 이상이 참석할 전망이다.

▲벨로다인의 라이더 센서 'Velodyne VLS-128'의 포인트 클라우드.

벨로다인 라이더의 최고기술책임자인 아난드 고팔란(Anand Gopalan) 박사와 기계공학 책임자인 스티븐 네스팅거(Stephen Nestinger) 박사가 컨퍼런스를 주재한다. 주제는 자율주행 자동차 안전 운행에 핵심인 라이더 센서의 성능과 신뢰성이다. 도심 안팎 주행 환경에서 자율주행 자동차의 안전성과 자율성 개선에 벨로다인의 입증된 라이더 센서 제품군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검토할 예정이다. 자율주행차의 핵심 부품인 라이더 센서의 설계∙제조와 관련해 업계 선두인 벨로다인의 위치에 대해 논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벨로다인은 이 자리에서 기술 개선과 신기술 개발에 매진하는 기업의 노력을 제시할 계획이다.

고팔란 박사는 아이디테크이엑스 컨퍼런스에서 라이더가 자율주행 자동차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얼마나 중요하지를 참가자들에게 설명하고, 라이더 기술의 현재 위치와 미래 전망에 대한 세간의 여러 오해를 풀어줄 계획이다. 네스팅거 박사는 상황 인식이 정밀한 벨로다인 라이더의 혁신적 센서 포트폴리오가 임관 조사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및 임베디드 ADAS에 이르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논할 예정이다. 더불어 추가 센서 양식을 통합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강화하는 기술 개발도 검토한다.

고팔란 박사는 “벨로다인은 하드웨어 관점에서 자율주행 모빌리티 산업의 방향성에 대해 독창적이고 조감적인 관점을 갖고 있다. 컨퍼런스 세션을 통해 4~5등급 자율주행 자동차에 라이더가 왜 필요하고, 2+등급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의 성능 강화에 라이더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볼 예정”이라며, “진보를 거듭하고 있는 라이더 기술이 미래에 무엇을 할 수 있고, 할 수 없는지 들여다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