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와 친해지기

[테크월드=박지성 기자] 오늘은 마우저의 제너레이션 로봇 마지막화 입니다. 그동안 생산 공정, 서비스, 그리고 인간의 신체를 보완하는 각 분에야서 로봇의 활약들과 이를 구현하기 위한 엔지니어들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샌프란시스코의 안키(ANKI)를 찾아가 로봇과 인간의 '교감' 그리고 '상호작용'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인간과 감정 교감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영역까지 로봇은 성장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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