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 제10회 e-마케팅페어 10월 7일까지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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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제10회 e-마케팅페어 10월 7일까지 열어
  • 정환용 기자
  • 승인 2018.09.2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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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총 거래액 약 1조 원, 지역경제 발전 이바지

[테크월드=정환용 기자] 이베이코리아가 행정안전부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온라인 지역박람회 ‘제10회 대한민국 e-마케팅페어’를 오는 10월 7일까지 진행한다.

e-마케팅페어는 이베이코리아가 지역 우수상품 유통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행사다. 민간기업의 지역경제 활성화 행사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 행사는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지난 10년 간 약 1조 원의 거래액이 발생했고, 약 7000여명의 지역 생산자와 판매자가 G마켓과 옥션을 통해 상품을 판매했다. 구매 고객은 약 100만 명을 넘기면서 전국의 지역 생산자, 중소기업, 마을기업 등의 판로확충에 힘을 보탰다.

지난 8월 참가 판매업체 모집을 20일간 진행해, G마켓과 옥션에서 약 280여개 업체가 총 530여개 지역 우수상품을 판매한다. 참여 셀러 중 우수한 성과와 사례를 선발하고, 11월 15일 우수 셀러 시상식을 진행해 총 23개 기업에 5900만 원 상당의 지원금을 전달한다.

G마켓과 옥션에서는 전국 팔도 우수 상품과 농수산물을 비롯해, 하이서울어워드 인증 우수 중소기업 상품, 사회적기업, 정보소외계층 셀러 등의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구매금액 별 최대 15% 중복 할인(최대 2000원) 쿠본을 제공하고,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17% 중복 할인(최대 5000원) 쿠폰을 추가 제공한다.

이베이코리아 판매고객성장지원실 정경열 실장은 “이베이코리아는 전국 곳곳의 우수한 상품을 알리고 지역 기업의 유통 판로를 넓혀 지역 경제가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부기관과 지역 상생 프로모션을 진행해오고 있다”며, “이번 온라인 박람회를 통해 고객들은 고품질의 국산 상품을 좋은 가격에 구매하고, 지역 기업들은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