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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UHD 전문가용 HDR 모니터, 에이수스 프로아트 PA32UC-K
정환용 기자 | 승인 2018.09.10 10:05

[EPNC=정환용 기자] PC 사용자들의 해상도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고, 업그레이드를 반복하는 것이 일상이다. 14인치 단색 브라운관 모니터로 처음 컴퓨터를 접했던 기자도 현재 4K, 2K 모니터 한 대씩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사진과 영상 관련 전문가들의 높은 해상도와 정확한 색 표현력 요구는 프로게이머보다 민감할 정도다.

에이수스가 내놓은 32인치 4K UHD 모니터 ‘프로아트(ProArt) PA32UC-K’는 이런 전문가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고성능 모니터다. 패널의 뒤에서 조절하는 LED 조명이 384개로 나뉘어 미세한 색 차이를 명확하게 구현해 주고, 최대 1000니트(nit)의 밝기로 원래의 색을 찾는 전문가들에게 적합한 모니터다.

원래와 가장 가까운 색 표현
모니터는 색과 밝기로 이미지를 표현한다. 가장 어두운 부분과 가장 밝은 부분,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무수히 많은 빛의 경계를 정확히 표현하는 것이 영상 출력장치의 기본이자 의무다. 최근에는 빛의 경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의 격차를 확실히 표현하는 것이 추세다. High Dynamic Range(HDR)은 광원을 계산해 밝은 부분을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을 더 어둡게 표현해 주는 기술이다.

4K 해상도에서 HDR 기술을 지원하는 PA32UC-K는 명도 차이가 FHD 해상도보다 더욱 명료하게 나타난다. 여기에 최대 1000니트의 밝기와 동적 로컬 디밍 기술이 더해져, 사람이 실제 광경을 눈으로 직접 보는 것과 가까운 휘도와 색감을 제공한다.

▲HDR 기능의 차이는 일반 모니터 화면으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PA32UC-K 실사용 환경에서 그 차이를 명확히 알 수 있다.

 

또한, 일반적인 sRGB를 비롯해 다양한 색 영역을 지원한다. 가장 좁은 sRGB 영역은 100%, 영상 제작과 편집을 위한 Rec.2020은 85%, 어도비RGB와 DCI-P3는 각 99.5%, 95%를 지원한다. 더불어 색 표현력 10비트를 지원해, 일반적인 8비트 모니터보다 600배 이상 많은 색을 표현할 수 있다.

 

색상 교정기술, 에이수스 프로아트
모니터는 제조사와 패널의 종류마다 색상과 색감이 조금씩 다르고, 사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표현력이 미묘하게 떨어진다. 사진이나 영상 처리처럼 정확한 색 표현력을 유지해야 하는 작업에서 이는 치명적이다. PA32UC-K는 모니터의 색감을 일관되게 유지하기 위해 프로아트 교정 기술을 지원한다. 데이터컬러(Datacolor)나 엑스라이트(X-rite) 등의 하드웨어 캘리브레이터를 지원하는 PA32UC-K는, 캘리브레이션을 통해 모니터의 색감을 처음 출고됐을 때와 같이 표준 색상에 가깝게 교정할 수 있다.

▲입·출력 포트가 다양해 PC, 노트북, 카메라 등 다양한 외부 기기들을 연결할 수 있다. 특히 40GB/s 속도의 썬더볼트 3 포트를 비롯해 USB 포트도 다수 지원한다.
▲전원을 비롯한 모니터 OSD 컨트롤 패널은 오른쪽 후면에 모여 있다. 메뉴 간 이동이 간편한 스틱 컨트롤러가 배치돼 있다.
▲튼튼한 스탠드는 모니터가 움직일 수 있는 4가지 방향 모두를 지원해, 어떤 공간에서도 사용이 자유롭다. 세로로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가로 모니터로 볼 때의 답답함은, 피벗 기능을 지원하는 UHD 모니터로 해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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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용 기자  hyjeong@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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