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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 무선 이어버드 설계 제약 줄이는 인터페이스 기술 발표이어버드-크래들 간 충전∙통신 기능 동시 지원
정환용 기자 | 승인 2018.09.05 11:33

[EPNC=정환용 기자] ams는 트루 무선 이어버드(True Wireless Earbud)와 충전 크래들 간에 충전과 통신을 동시에 지원하는 2-와이어 연결 인터페이스인 ‘POW:COM’ 기술을 발표했다. 기존의 트루 무선 이어버드는 충전용 크래들과 이어버드 간 충전과 통신 기능을 위해 6개의 핀이 필요했기 때문에, 귀에 꼭 맞는 소형 폼팩터를 구현하기에는 기계 설계적인 제약이 따랐다.

POW:COM 인터페이스 기술은 1kbps 순수 전송 속도의 데이터 통신과 150mA 이상의 충전 전류를 동시에 지원한다. 통신과 충전 기능을 동시에 지원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전송속도와 충전전류 또한 모두 오늘날의 애플리케이션이 요구하는 것보다 높은 수준이다. 크래들에 AS3442 호스트 IC를, 각 이어버드에는 AS3447 클라이언트 IC를 사용한다. ams가 개발한 이 프로토콜은 AS3442와 AS3447 디바이스 사이의 단일 전송 라인을 통해 5V의 전력 전송, I2C 통신, 인터럽트 신호, 최대 5개의 GPIO를 제공한다.

POW:COM 인터페이스의 통신 성능을 이용하면 충전 크래들에 대한 사용자 경험을 강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어버드는 충전 크래들로부터 배터리 정보를 요청한 다음, 이를 모바일 앱을 통해 표시할 수 있다. 또한, 이어버드 제조사는 POW:COM 인터페이스를 활용함으로써 자동 재충전 기능, 충전 크래들 케이스를 열었을 때 사용자의 스마트폰과 이어버드 간 자동 페어링 기능, 충전시 액세서리 펌웨어 업데이트 등 다양한 기능들을 구현할 수 있다.

ams의 마케팅 매니저 크리스티안 페이얼(Cristian Feierl)은 “POW:COM 인터페이스는 트루 무선 이어버드 설계의 기계적 제약을 대폭 줄여준다”며, “크래들 연결 핀 수를 6핀에서 2핀으로 줄이면, 설계자는 이어버드 크기를 소형화하거나 이어버드 표면 공간을 줄일 수 있는 융통성을 더 많이 가질 수 있어, 사용자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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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용 기자  hyjeong@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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